북 인권전문가, 내주 워싱턴 총집결…인권보고서 1주년

입력 2015.02.10 (06:26) 수정 2015.02.10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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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 보고서 발표 1주년을 맞아 북한인권 문제를 다루는 유엔과 한·미 양국의 주요인사들이 다음 주 미국 워싱턴DC에서 대토론회를 엽니다.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와 북한인권위원회, 연세대 등은 오는 17일 워싱턴DC에서 북한인권 대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워싱턴 소식통들이 전했습니다.

토론회에는 북한 인권실태에 대한 유엔 차원의 조사를 주도한 마이클 커비 전 북한인권위위원장과 마르주키 다루스만 유엔 인권특별보고관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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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 인권전문가, 내주 워싱턴 총집결…인권보고서 1주년
    • 입력 2015-02-10 06:26:40
    • 수정2015-02-10 07:41:42
    국제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 보고서 발표 1주년을 맞아 북한인권 문제를 다루는 유엔과 한·미 양국의 주요인사들이 다음 주 미국 워싱턴DC에서 대토론회를 엽니다.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와 북한인권위원회, 연세대 등은 오는 17일 워싱턴DC에서 북한인권 대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워싱턴 소식통들이 전했습니다.

토론회에는 북한 인권실태에 대한 유엔 차원의 조사를 주도한 마이클 커비 전 북한인권위위원장과 마르주키 다루스만 유엔 인권특별보고관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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