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4대 회계법인에 첫 여성 CEO 탄생
입력 2015.02.10 (07:12)
수정 2015.02.10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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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4대 회계법인에 처음으로 여성 최고경영자(CEO)가 탄생했습니다.
뉴욕에 본사를 둔 딜로이트는 성명을 통해 케이시 엥겔베르트를 임기 4년의 CEO로 결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딜로이트는 직원 6만 5천 명, 연매출 150억 달러 약 16조 4천억 원인 미국의 4대 회계법인입니다.
4대 회계법인에서 여성CEO가 탄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뉴욕에 본사를 둔 딜로이트는 성명을 통해 케이시 엥겔베르트를 임기 4년의 CEO로 결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딜로이트는 직원 6만 5천 명, 연매출 150억 달러 약 16조 4천억 원인 미국의 4대 회계법인입니다.
4대 회계법인에서 여성CEO가 탄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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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4대 회계법인에 첫 여성 CEO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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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2-10 07:12:16
- 수정2015-02-10 07:38:53
미국의 4대 회계법인에 처음으로 여성 최고경영자(CEO)가 탄생했습니다.
뉴욕에 본사를 둔 딜로이트는 성명을 통해 케이시 엥겔베르트를 임기 4년의 CEO로 결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딜로이트는 직원 6만 5천 명, 연매출 150억 달러 약 16조 4천억 원인 미국의 4대 회계법인입니다.
4대 회계법인에서 여성CEO가 탄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뉴욕에 본사를 둔 딜로이트는 성명을 통해 케이시 엥겔베르트를 임기 4년의 CEO로 결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딜로이트는 직원 6만 5천 명, 연매출 150억 달러 약 16조 4천억 원인 미국의 4대 회계법인입니다.
4대 회계법인에서 여성CEO가 탄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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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호 기자 4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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