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동해·은혁 등 중국 춘제 특집프로그램 출연

입력 2015.02.10 (11: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슈퍼주니어 동해(29), 은혁(29), 엑소-M의 레이(24)가 중국 관영 CCTV의 춘제(음력 설) 특집프로그램 '왕뤄춘완'에 동반 출연한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10일 밝혔다.

레이가 프로그램 진행을 맡았으며 동해, 은혁은 히트곡 '떴다 오빠' '모터사이클' '1 1=러브' 등을 선보인다.

차이린, 장신저, 웨이천, 궈차이제, 피아니스트 랑랑 등 중화권 유명 인사들도 방송에 출연한다고 SM은 소개했다.

이 방송은 18일 CCTV를 통해 중국 전역에 방송된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다음달 1일 마카오 베네시안 코타이 아레나에서 '슈퍼쇼6'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엑소는 다음달 7~8일과 14~15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두번째 단독 콘서트를 연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슈주’ 동해·은혁 등 중국 춘제 특집프로그램 출연
    • 입력 2015-02-10 11:02:10
    연합뉴스
슈퍼주니어 동해(29), 은혁(29), 엑소-M의 레이(24)가 중국 관영 CCTV의 춘제(음력 설) 특집프로그램 '왕뤄춘완'에 동반 출연한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10일 밝혔다. 레이가 프로그램 진행을 맡았으며 동해, 은혁은 히트곡 '떴다 오빠' '모터사이클' '1 1=러브' 등을 선보인다. 차이린, 장신저, 웨이천, 궈차이제, 피아니스트 랑랑 등 중화권 유명 인사들도 방송에 출연한다고 SM은 소개했다. 이 방송은 18일 CCTV를 통해 중국 전역에 방송된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다음달 1일 마카오 베네시안 코타이 아레나에서 '슈퍼쇼6'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엑소는 다음달 7~8일과 14~15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두번째 단독 콘서트를 연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