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취업 애로’ 청년층 해외 취업 지원 확대
입력 2015.02.10 (12:03)
수정 2015.02.10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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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부담으로 해외 취업을 하고 싶어도 하기 힘들었던 취업애로 청년층의 해외진출을 돕는 방안이 확대됩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차차상위 계층을 포함한 저소득층, 장애인 등 취업하기가 상대적으로 어려운 취약계층 청년들에 대한 해외 취웝 지원 방안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올해는 해외취업에 성공한 취업애로 청년층에게 해외취업성공장려금을 최대 300만 원에서 백만 원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해외인턴사업의 경우 모두 700명을 선발하는데 이 가운데 30% 이상을 저소득 취업애로청년층으로 뽑기로 했습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차차상위 계층을 포함한 저소득층, 장애인 등 취업하기가 상대적으로 어려운 취약계층 청년들에 대한 해외 취웝 지원 방안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올해는 해외취업에 성공한 취업애로 청년층에게 해외취업성공장려금을 최대 300만 원에서 백만 원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해외인턴사업의 경우 모두 700명을 선발하는데 이 가운데 30% 이상을 저소득 취업애로청년층으로 뽑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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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취업 애로’ 청년층 해외 취업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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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2-10 12:03:52
- 수정2015-02-10 12:56:27
경제적 부담으로 해외 취업을 하고 싶어도 하기 힘들었던 취업애로 청년층의 해외진출을 돕는 방안이 확대됩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차차상위 계층을 포함한 저소득층, 장애인 등 취업하기가 상대적으로 어려운 취약계층 청년들에 대한 해외 취웝 지원 방안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올해는 해외취업에 성공한 취업애로 청년층에게 해외취업성공장려금을 최대 300만 원에서 백만 원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해외인턴사업의 경우 모두 700명을 선발하는데 이 가운데 30% 이상을 저소득 취업애로청년층으로 뽑기로 했습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차차상위 계층을 포함한 저소득층, 장애인 등 취업하기가 상대적으로 어려운 취약계층 청년들에 대한 해외 취웝 지원 방안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올해는 해외취업에 성공한 취업애로 청년층에게 해외취업성공장려금을 최대 300만 원에서 백만 원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해외인턴사업의 경우 모두 700명을 선발하는데 이 가운데 30% 이상을 저소득 취업애로청년층으로 뽑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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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랑 기자 herb@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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