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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싱으로 타인 명의 ‘앱카드’ 발급…억대 챙긴 일당 검거
입력 2015.02.10 (13:48) 수정 2015.02.10 (22:45) 사회
다른 사람의 금융 정보로 스마트폰 결제 애플리케이션인 '앱카드'를 발급받아 억대의 상품권을 구입해 수익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지난해 1월부터 3개월 동안 타인 명의로 앱카드를 발급받아 1억 3천여만 원의 수익을 챙긴 뒤, 이를 중국 금융사기 조직에 전달한 혐의로 44살 김 모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또 주범인 중국 국적 윤 모 씨 등 2명에 대해서는 국제 공조를 요청해 추적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세월호 사고현장 동영상 보기'와 같은 이른바 '스미싱' 문자를 보내 다른 사람 스마트폰에 있는 공인인증서와 인증문자를 빼낸 뒤, 앱카드를 발급받아 모바일 상품권 등을 결제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스미싱으로 타인 명의 ‘앱카드’ 발급…억대 챙긴 일당 검거
    • 입력 2015-02-10 13:48:53
    • 수정2015-02-10 22:45:41
    사회
다른 사람의 금융 정보로 스마트폰 결제 애플리케이션인 '앱카드'를 발급받아 억대의 상품권을 구입해 수익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지난해 1월부터 3개월 동안 타인 명의로 앱카드를 발급받아 1억 3천여만 원의 수익을 챙긴 뒤, 이를 중국 금융사기 조직에 전달한 혐의로 44살 김 모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또 주범인 중국 국적 윤 모 씨 등 2명에 대해서는 국제 공조를 요청해 추적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세월호 사고현장 동영상 보기'와 같은 이른바 '스미싱' 문자를 보내 다른 사람 스마트폰에 있는 공인인증서와 인증문자를 빼낸 뒤, 앱카드를 발급받아 모바일 상품권 등을 결제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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