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명절 ‘춘제’, 유커 12만6천 명 온다

입력 2015.02.10 (14:01) 수정 2015.02.10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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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 동안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중국인들은 12만여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중국 춘제 연휴인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방한 중국인은 12만 6천 명으로 지난해보다 3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춘제는 음력 정월 초하룻날로 중국의 가장 큰 명절이며 우리나라의 설과 같은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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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최대 명절 ‘춘제’, 유커 12만6천 명 온다
    • 입력 2015-02-10 14:01:20
    • 수정2015-02-10 22:09:54
    문화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 동안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중국인들은 12만여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중국 춘제 연휴인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방한 중국인은 12만 6천 명으로 지난해보다 3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춘제는 음력 정월 초하룻날로 중국의 가장 큰 명절이며 우리나라의 설과 같은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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