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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회장 “외환은행 실적악화, 론스타 투자 안한 탓”
입력 2015.02.10 (15:15) 경제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외환은행의 실적 악화 요인은 외환은행의 이전 대주주였던 론스타가 투자를 제대로 하지 않은 탓이라고 말했습니다다.

김 회장은 김병호 하나은행장의 취임식이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외환은행의 규모를 고려하면 하나은행 당기순이익의 70~80%는 달성해줘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은 상당히 심각한 문제라면서 이 같이 밝혔습니다.

김 회장은 론스타 시절 투자가 제대로 되지 않았고, 론스타가 빠져나간 현재는 과거를 수습하는 단계라고 진단했습니다.

시중은행 가운데 지난해 전년 대비 당기순이익이 줄어든 곳은 외환은행이 유일합니다.
  • 하나금융회장 “외환은행 실적악화, 론스타 투자 안한 탓”
    • 입력 2015-02-10 15:15:59
    경제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외환은행의 실적 악화 요인은 외환은행의 이전 대주주였던 론스타가 투자를 제대로 하지 않은 탓이라고 말했습니다다.

김 회장은 김병호 하나은행장의 취임식이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외환은행의 규모를 고려하면 하나은행 당기순이익의 70~80%는 달성해줘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은 상당히 심각한 문제라면서 이 같이 밝혔습니다.

김 회장은 론스타 시절 투자가 제대로 되지 않았고, 론스타가 빠져나간 현재는 과거를 수습하는 단계라고 진단했습니다.

시중은행 가운데 지난해 전년 대비 당기순이익이 줄어든 곳은 외환은행이 유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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