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5 헤드라인]

입력 2015.02.10 (16:59) 수정 2015.02.10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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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청문회, 음성 파일 공개 논란 정회

이완구 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언론 외압 의혹이 담긴 음성 파일 공개 여부를 놓고 여야가 이견을 보이는 가운데 정회되고 있습니다.

"당정청 정책협의회 한 달에 두 번 개최"

박근혜 대통령과, 여당 지도부가 오늘 청와대에서 회동하고, 당과 정부, 청와대가 참여하는 정책협의회를 한달에 두 번씩 열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세수 결손 10조 9천억 원…사상 최대

지난 해 기업들이 내는 법인세가 많이 줄면서 국세 수입이 10조 9천억 원이나 덜 걷혀 '3년 연속' 세수 결손을 기록했습니다.

"설 연휴 첫날 오전 귀성길 가장 막힌다"

올해 설 정체는, 귀성길의 경우 연휴 첫날 오전, 귀경길은 설날 당일 오후가 가장 심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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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5-02-10 17: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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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청문회, 음성 파일 공개 논란 정회

이완구 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언론 외압 의혹이 담긴 음성 파일 공개 여부를 놓고 여야가 이견을 보이는 가운데 정회되고 있습니다.

"당정청 정책협의회 한 달에 두 번 개최"

박근혜 대통령과, 여당 지도부가 오늘 청와대에서 회동하고, 당과 정부, 청와대가 참여하는 정책협의회를 한달에 두 번씩 열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세수 결손 10조 9천억 원…사상 최대

지난 해 기업들이 내는 법인세가 많이 줄면서 국세 수입이 10조 9천억 원이나 덜 걷혀 '3년 연속' 세수 결손을 기록했습니다.

"설 연휴 첫날 오전 귀성길 가장 막힌다"

올해 설 정체는, 귀성길의 경우 연휴 첫날 오전, 귀경길은 설날 당일 오후가 가장 심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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