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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북부지검, 교직원 불러 ‘자택 수리’ 시킨 인덕대 총장 조사 착수
입력 2015.02.10 (17:24) 사회
서울북부지방검찰청은 인덕대 이모 총장이 학교 교직원들을 동원해 자신의 집을 수리했다는 고발장이 접수돼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총장은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학교 시설관리과 직원 5명을 경기도 광주시에 있는 자신의 집으로 10여 차례나 불러, 전기와 수도 공사, 잔디 깎기 등을 시켰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학교 측은 해당 건물이 지난 2000년부터 10년 동안 건축과 학생들이 방학 때마다 워크숍 장소로 이용하던 곳이라며 직원들도 교육시설의 일환으로 보고, 작업을 진행했을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 서울 북부지검, 교직원 불러 ‘자택 수리’ 시킨 인덕대 총장 조사 착수
    • 입력 2015-02-10 17:24:41
    사회
서울북부지방검찰청은 인덕대 이모 총장이 학교 교직원들을 동원해 자신의 집을 수리했다는 고발장이 접수돼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총장은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학교 시설관리과 직원 5명을 경기도 광주시에 있는 자신의 집으로 10여 차례나 불러, 전기와 수도 공사, 잔디 깎기 등을 시켰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학교 측은 해당 건물이 지난 2000년부터 10년 동안 건축과 학생들이 방학 때마다 워크숍 장소로 이용하던 곳이라며 직원들도 교육시설의 일환으로 보고, 작업을 진행했을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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