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두만강 유역 대북교역 거점인 지린성 투먼시가 올해 북한과 연결되는 교통 인프라 건설에 주력하기로 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투먼시는 국제물류와 수출입가공 중심지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북한과의 경제협력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투먼시는 국제물류와 수출입가공 중심지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북한과의 경제협력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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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만강 유역 중국 투먼시, 대북 인프라 구축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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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2-10 18:39:58
중국의 두만강 유역 대북교역 거점인 지린성 투먼시가 올해 북한과 연결되는 교통 인프라 건설에 주력하기로 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투먼시는 국제물류와 수출입가공 중심지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북한과의 경제협력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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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 기자 sweep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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