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은, 이상순과 작업한 신곡 ‘산책’ 12일 발표

입력 2015.02.10 (18: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가수 양희은(63)이 싱어송라이터 겸 기타리스트 이상순(41)과 작업한 신곡 '산책'을 12일 정오 공개한다고 소속사 옹달샘엔터테인먼트가 10일 밝혔다.

'산책'은 양희은이 후배 뮤지션과 작업한 곡을 발표하는 디지털 싱글 프로젝트 '뜻밖의 만남'의 세번째 작품으로, 이상순이 작곡, 편곡, 프로듀싱했다.

국내 대중음악에서 쉽게 들을 수 없는 반도네온, 판데이로, 우드드럼 등의 악기가 사용됐으며 양희은의 저음이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감성적인 곡이라고 소속사는 설명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양희은, 이상순과 작업한 신곡 ‘산책’ 12일 발표
    • 입력 2015-02-10 18:46:54
    연합뉴스
가수 양희은(63)이 싱어송라이터 겸 기타리스트 이상순(41)과 작업한 신곡 '산책'을 12일 정오 공개한다고 소속사 옹달샘엔터테인먼트가 10일 밝혔다. '산책'은 양희은이 후배 뮤지션과 작업한 곡을 발표하는 디지털 싱글 프로젝트 '뜻밖의 만남'의 세번째 작품으로, 이상순이 작곡, 편곡, 프로듀싱했다. 국내 대중음악에서 쉽게 들을 수 없는 반도네온, 판데이로, 우드드럼 등의 악기가 사용됐으며 양희은의 저음이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감성적인 곡이라고 소속사는 설명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