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대남문 점검하던 50대 추락

입력 2015.02.10 (19:35) 수정 2015.02.10 (22: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반쯤 서울 북한산에서 53살 박 모 씨가 대남문을 점검하던 중 강풍이 불면서 2미터 높이의 사다리에서 추락해 어깨를 다쳤습니다.

신고를 받은 산악구조대는 박 씨를 구조해 응급 조치를 한 뒤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북한산 대남문 점검하던 50대 추락
    • 입력 2015-02-10 19:35:51
    • 수정2015-02-10 22:08:08
    사회
오늘 오전 11시 반쯤 서울 북한산에서 53살 박 모 씨가 대남문을 점검하던 중 강풍이 불면서 2미터 높이의 사다리에서 추락해 어깨를 다쳤습니다.

신고를 받은 산악구조대는 박 씨를 구조해 응급 조치를 한 뒤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