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 반쯤 서울 북한산 대동문 주변에서 산을 내려오던 등산객 61살 김 모 씨가 빙판길에 미끄러져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가 발목을 다쳐 산악구조대 헬기에 구조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가 발목을 다쳐 산악구조대 헬기에 구조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북한산에서 60대 등산객 실족
-
- 입력 2015-02-10 21:06:52
- 수정2015-02-10 22:08:08
오늘 오후 3시 반쯤 서울 북한산 대동문 주변에서 산을 내려오던 등산객 61살 김 모 씨가 빙판길에 미끄러져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가 발목을 다쳐 산악구조대 헬기에 구조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가 발목을 다쳐 산악구조대 헬기에 구조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
-
박민철 기자 mcpark@kbs.co.kr
박민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