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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올림픽 스키장 내년 시험경기 거의 불가능”
입력 2015.02.10 (21:14) 종합
국제스키연맹회장이 내년 2월부터 시작되는 평창 올림픽 스키, 스노보드 테스트 이벤트가 예정대로 개최되기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장-프랑코 카스퍼 국제스키연맹회장은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경기장 지연으로 인해 "내년 2월 정선에서 알파인 스키 테스트 이벤트를 치르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카스퍼 국제스키연맹회장은 강원도와 정부 사이에 비용 논쟁이 있다며 휘닉스파크에서 열리는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테스트 이벤트등도 위험에 처한 상태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평창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정부, 강원도와 긴밀한 협의를 거쳐 준비를 하고 있다며 차질없는 진행을 위해 노력중"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조직위원회는 또 휘닉스파크 시설에 대한 보완책을 수립해 이번달말까지 국제스키연맹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 “평창 올림픽 스키장 내년 시험경기 거의 불가능”
    • 입력 2015-02-10 21:14:51
    종합
국제스키연맹회장이 내년 2월부터 시작되는 평창 올림픽 스키, 스노보드 테스트 이벤트가 예정대로 개최되기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장-프랑코 카스퍼 국제스키연맹회장은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경기장 지연으로 인해 "내년 2월 정선에서 알파인 스키 테스트 이벤트를 치르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카스퍼 국제스키연맹회장은 강원도와 정부 사이에 비용 논쟁이 있다며 휘닉스파크에서 열리는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테스트 이벤트등도 위험에 처한 상태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평창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정부, 강원도와 긴밀한 협의를 거쳐 준비를 하고 있다며 차질없는 진행을 위해 노력중"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조직위원회는 또 휘닉스파크 시설에 대한 보완책을 수립해 이번달말까지 국제스키연맹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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