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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의원들, 병역·부동산 투기 의혹 파상 공세
입력 2015.02.10 (23:05) 수정 2015.02.11 (07:13)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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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야당은 또 이완구 총리 후보자에 대해 병역과 부동산 투기 의혹 등 도덕성 문제를 집중 제기했습니다.

여당과 이 후보자는 방어와 해명에 주력했습니다.

계속해서 최영은 기자입니다.

<리포트>

야당은 이완구 후보자가 당초 주장한 대전이 아니라 고향에서 보충역 판정을 받았다며 신검 과정에 의혹을 제기했고, 이 후보자는 신체 부위에 문제가 있어 몇 년 전에도 같은 검사를 했다고 해명했습니다.

<녹취> 진성준(새정치민주연합 의원) : "행정고시에 합격하고 고향인 홍성에 사무관으로 와서 그 홍성의 병무청에 가서 신체검사를 받으니까 그런 지위와 배경이 작용했지 않았느냐..."

<녹취> 이완구(국무총리 후보자) : "40년 된 상황이기 때문에 제가 기억을 정확하게 못하겠습니다만은 (문제가 없다면) 제가 나이 60살 돼서 같은 부위 엑스레이를 찍을 리가 있겠습니까?"

야당의 공세에 여당은 정책 검증에 주력하며 이 후보자를 적극 방어했습니다.

<녹취> 윤영석(새누리당 의원) : "오랜 공직 생활 과정 중에 단 한 건의 어떤 부정이나 비리가 없었던 걸로 확인했습니다."

<녹취> 이장우(새누리당 의원) : "제가 평소 정치하면서 닮고 싶은 정치 지도자하면 이완구 후보자였습니다."

이후보자는 '황제 특강' 의혹에 대해서는 외국인 학생 유치에 기여했다며 강의가 전부는 아니라고 설명했고, 총리가 되면 장관 제청과 해임건의권을 확실히 행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회 때는 야당 의원들을 일일이 찾아가 해명하는 등 의혹 해소에 주력했습니다.

KBS 뉴스 최영은입니다.
  • 야당 의원들, 병역·부동산 투기 의혹 파상 공세
    • 입력 2015-02-10 23:32:06
    • 수정2015-02-11 07:13:59
    뉴스라인
<앵커 멘트>

야당은 또 이완구 총리 후보자에 대해 병역과 부동산 투기 의혹 등 도덕성 문제를 집중 제기했습니다.

여당과 이 후보자는 방어와 해명에 주력했습니다.

계속해서 최영은 기자입니다.

<리포트>

야당은 이완구 후보자가 당초 주장한 대전이 아니라 고향에서 보충역 판정을 받았다며 신검 과정에 의혹을 제기했고, 이 후보자는 신체 부위에 문제가 있어 몇 년 전에도 같은 검사를 했다고 해명했습니다.

<녹취> 진성준(새정치민주연합 의원) : "행정고시에 합격하고 고향인 홍성에 사무관으로 와서 그 홍성의 병무청에 가서 신체검사를 받으니까 그런 지위와 배경이 작용했지 않았느냐..."

<녹취> 이완구(국무총리 후보자) : "40년 된 상황이기 때문에 제가 기억을 정확하게 못하겠습니다만은 (문제가 없다면) 제가 나이 60살 돼서 같은 부위 엑스레이를 찍을 리가 있겠습니까?"

야당의 공세에 여당은 정책 검증에 주력하며 이 후보자를 적극 방어했습니다.

<녹취> 윤영석(새누리당 의원) : "오랜 공직 생활 과정 중에 단 한 건의 어떤 부정이나 비리가 없었던 걸로 확인했습니다."

<녹취> 이장우(새누리당 의원) : "제가 평소 정치하면서 닮고 싶은 정치 지도자하면 이완구 후보자였습니다."

이후보자는 '황제 특강' 의혹에 대해서는 외국인 학생 유치에 기여했다며 강의가 전부는 아니라고 설명했고, 총리가 되면 장관 제청과 해임건의권을 확실히 행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회 때는 야당 의원들을 일일이 찾아가 해명하는 등 의혹 해소에 주력했습니다.

KBS 뉴스 최영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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