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차남 재산, 오늘 오전 중 공개하겠다”
입력 2015.02.11 (00:44)
수정 2015.02.11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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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가 고지 거부를 했던 차남의 재산 내역을 오늘 오전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이 후보자는 어젯밤 9시에 속개된 청문회에서 차남의 재산 고지 거부가 별도 세대 구성 요건에 맞지 않다는 새정치민주연합 김승남 의원의 질의에 오늘 중 재산 내역을 공개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이 후보자 차남은 이 후보자의 장인이 배우자에게 증여한 분당 땅을 다시 증여받았으며, 이 땅에 대해서는 투기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이 후보자는 어젯밤 9시에 속개된 청문회에서 차남의 재산 고지 거부가 별도 세대 구성 요건에 맞지 않다는 새정치민주연합 김승남 의원의 질의에 오늘 중 재산 내역을 공개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이 후보자 차남은 이 후보자의 장인이 배우자에게 증여한 분당 땅을 다시 증여받았으며, 이 땅에 대해서는 투기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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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완구 “차남 재산, 오늘 오전 중 공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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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2-11 00:44:29
- 수정2015-02-11 08:10:11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가 고지 거부를 했던 차남의 재산 내역을 오늘 오전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이 후보자는 어젯밤 9시에 속개된 청문회에서 차남의 재산 고지 거부가 별도 세대 구성 요건에 맞지 않다는 새정치민주연합 김승남 의원의 질의에 오늘 중 재산 내역을 공개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이 후보자 차남은 이 후보자의 장인이 배우자에게 증여한 분당 땅을 다시 증여받았으며, 이 땅에 대해서는 투기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이 후보자는 어젯밤 9시에 속개된 청문회에서 차남의 재산 고지 거부가 별도 세대 구성 요건에 맞지 않다는 새정치민주연합 김승남 의원의 질의에 오늘 중 재산 내역을 공개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이 후보자 차남은 이 후보자의 장인이 배우자에게 증여한 분당 땅을 다시 증여받았으며, 이 땅에 대해서는 투기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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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정 기자 hj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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