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후보자 이틀째 인사청문회
입력 2015.02.11 (01:04)
수정 2015.02.11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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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인사청문특위는 오늘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이틀째 인사청문회를 진행합니다.
오늘 청문회에는 이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 검증을 위해 증인과 참고인 18명이 출석합니다.
국회청문특위 소속 여야 의원들은 이 후보자의 부동산 투기 의혹, 본인과 차남의 병역 면제 의혹, 경기대 조교수 임용 관련 의혹 등을 놓고 증인과 참고인들을 상대로 검증에 나섭니다.
앞서 어제 새정치연합이 이 후보자의 언론 관련 녹취 내용을 공개하면서 여야 의원들 사이에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오늘 청문회에는 이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 검증을 위해 증인과 참고인 18명이 출석합니다.
국회청문특위 소속 여야 의원들은 이 후보자의 부동산 투기 의혹, 본인과 차남의 병역 면제 의혹, 경기대 조교수 임용 관련 의혹 등을 놓고 증인과 참고인들을 상대로 검증에 나섭니다.
앞서 어제 새정치연합이 이 후보자의 언론 관련 녹취 내용을 공개하면서 여야 의원들 사이에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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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완구 후보자 이틀째 인사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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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2-11 01:04:15
- 수정2015-02-11 02:14:01
국회 인사청문특위는 오늘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이틀째 인사청문회를 진행합니다.
오늘 청문회에는 이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 검증을 위해 증인과 참고인 18명이 출석합니다.
국회청문특위 소속 여야 의원들은 이 후보자의 부동산 투기 의혹, 본인과 차남의 병역 면제 의혹, 경기대 조교수 임용 관련 의혹 등을 놓고 증인과 참고인들을 상대로 검증에 나섭니다.
앞서 어제 새정치연합이 이 후보자의 언론 관련 녹취 내용을 공개하면서 여야 의원들 사이에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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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 기자 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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