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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어린이집 ‘바늘학대’ 의혹 보육교사 조사
입력 2015.02.11 (01:26) 수정 2015.02.11 (07:15) 사회
바늘로 아동을 학대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경기도 남양주경찰서는 어제 저녁 아동 학대 혐의를 받고 있는 보육교사 한 모 씨가 변호사와 출석해 '바늘학대' 등 학부모들이 주장한 내용 등을 조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한 씨는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의 한 어린이집에서 4살 여자 어린이를 바늘로 찌르는 등 원생 6명을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원생들의 팔과 다리 등에서 예리한 물체에 찔린 흔적이 발견됐으며, 메모 꽂이용 핀에 찔린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해당 교사는 학대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한 씨에 대한 조사를 마친 뒤 CCTV와 피해 아동의 진술 등을 추가로 분석하기로 했습니다.
  • 남양주 어린이집 ‘바늘학대’ 의혹 보육교사 조사
    • 입력 2015-02-11 01:26:34
    • 수정2015-02-11 07:15:55
    사회
바늘로 아동을 학대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경기도 남양주경찰서는 어제 저녁 아동 학대 혐의를 받고 있는 보육교사 한 모 씨가 변호사와 출석해 '바늘학대' 등 학부모들이 주장한 내용 등을 조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한 씨는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의 한 어린이집에서 4살 여자 어린이를 바늘로 찌르는 등 원생 6명을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원생들의 팔과 다리 등에서 예리한 물체에 찔린 흔적이 발견됐으며, 메모 꽂이용 핀에 찔린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해당 교사는 학대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한 씨에 대한 조사를 마친 뒤 CCTV와 피해 아동의 진술 등을 추가로 분석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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