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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미 금리 인상 등 파급 효과 최소화…확장적 통화정책 지지”
입력 2015.02.11 (06:52) 수정 2015.02.11 (08:09) 경제
주요 20개국, G20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들이 미국 금리인상 등에 대비해 파급효과를 최대한 줄이자고 합의했습니다.

G20 경제수장들은 오늘 터키에서 회의를 마치고 각 나라가 통화정책을 신중하게 조정하고 부정적인 파급효과를 최소화하자는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또 지난해 합의대로 예상되는 시나리오를 분석해 두 달뒤 2차 회의 때 구체적인 공조방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회의에 참석한 최경환 부총리는 G20 국가끼리 핫라인을 만들고 외환위기를 넘길 수 있는 통화 스와프도 중재하자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G20 경제수장들은 다만 세계 경제가 전반적으로 부진한 만큼 유럽의 양적완화 등 확장적 통화정책은 지지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또 잠재성장률을 높이기 위한 구조개혁이 차질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국가별로 중점 정책을 선정해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평가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 G20 “미 금리 인상 등 파급 효과 최소화…확장적 통화정책 지지”
    • 입력 2015-02-11 06:52:43
    • 수정2015-02-11 08:09:44
    경제
주요 20개국, G20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들이 미국 금리인상 등에 대비해 파급효과를 최대한 줄이자고 합의했습니다.

G20 경제수장들은 오늘 터키에서 회의를 마치고 각 나라가 통화정책을 신중하게 조정하고 부정적인 파급효과를 최소화하자는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또 지난해 합의대로 예상되는 시나리오를 분석해 두 달뒤 2차 회의 때 구체적인 공조방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회의에 참석한 최경환 부총리는 G20 국가끼리 핫라인을 만들고 외환위기를 넘길 수 있는 통화 스와프도 중재하자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G20 경제수장들은 다만 세계 경제가 전반적으로 부진한 만큼 유럽의 양적완화 등 확장적 통화정책은 지지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또 잠재성장률을 높이기 위한 구조개혁이 차질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국가별로 중점 정책을 선정해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평가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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