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8억5천만 달러, 한화로 9천 300억원을 투자해 캘리포니아 북부에 태양광 발전소를 짓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태양광 발전 시설은 샌프란시스코와 새너제이보다 남쪽에 있는 몬터레이 카운티에 들어서며, 애플의 쿠퍼티노 본사와 인근 6만 가구에 공급할 정도의 전력을 생산하게 됩니다.
태양광 발전 시설은 샌프란시스코와 새너제이보다 남쪽에 있는 몬터레이 카운티에 들어서며, 애플의 쿠퍼티노 본사와 인근 6만 가구에 공급할 정도의 전력을 생산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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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기후변화 대응 일조…태양광발전소에 9천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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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2-11 07:04:47
애플이 8억5천만 달러, 한화로 9천 300억원을 투자해 캘리포니아 북부에 태양광 발전소를 짓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태양광 발전 시설은 샌프란시스코와 새너제이보다 남쪽에 있는 몬터레이 카운티에 들어서며, 애플의 쿠퍼티노 본사와 인근 6만 가구에 공급할 정도의 전력을 생산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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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 기자 sweep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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