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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경제활성화에 당력 집중…복지 구조조정은 축소 아니다”
입력 2015.02.11 (09:55) 정치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복지 재원과 관련해 "경제성장률이 1% 포인트 높아지면 세수가 2조 원 정도 늘어나는 만큼 경제활성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최고위원·중진 연석회의에서 "지난해 세수 결손이 10조 9천억 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고, 올해도 3조 원 이상 결손을 예상하는 보고서도 나왔다"면서 "경제적 파이를 키우는데 새누리당이 모든 당력을 모으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지금은 국민이 낸 세금이 누수되거나 비효율적으로 쓰이는 부분은 없는지 잘 살펴볼 때"라며 "복지 구조조정은 낭비적 요인을 찾아내는 것으로, 복지 축소가 절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어제, 박근혜 대통령과 여당 지도부 회동과 관련해 "민생경제 살리기에 당과 정부, 청와대의 인식차가 없음을 확인했다"면서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도 통합과 상생의 정신을 바탕으로 2월 임시국회에서 민생 경제법안 처리 등 경제활성화 노력에 힘을 보태달라"고 말했습니다.
  • 김무성 “경제활성화에 당력 집중…복지 구조조정은 축소 아니다”
    • 입력 2015-02-11 09:55:43
    정치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복지 재원과 관련해 "경제성장률이 1% 포인트 높아지면 세수가 2조 원 정도 늘어나는 만큼 경제활성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최고위원·중진 연석회의에서 "지난해 세수 결손이 10조 9천억 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고, 올해도 3조 원 이상 결손을 예상하는 보고서도 나왔다"면서 "경제적 파이를 키우는데 새누리당이 모든 당력을 모으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지금은 국민이 낸 세금이 누수되거나 비효율적으로 쓰이는 부분은 없는지 잘 살펴볼 때"라며 "복지 구조조정은 낭비적 요인을 찾아내는 것으로, 복지 축소가 절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어제, 박근혜 대통령과 여당 지도부 회동과 관련해 "민생경제 살리기에 당과 정부, 청와대의 인식차가 없음을 확인했다"면서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도 통합과 상생의 정신을 바탕으로 2월 임시국회에서 민생 경제법안 처리 등 경제활성화 노력에 힘을 보태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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