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면세점에서 앞으로 5년간 매장을 운영할 새 사업자가 오늘 발표됩니다.
인천공항공사 관계자는 오늘 오후 4시 반 입찰 참여자들이 써 낸 가격을 열어본 뒤 제안서 점수 합산과 검산 등을 거쳐 저녁 7시 이후 최종 낙찰자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최종 낙찰자는 각 업체가 써낸 임대료 입찰액과 사업내용 평가를 기준으로 선정됩니다.
입찰에 참여한 기업은 롯데면세점과 호텔신라, 신세계, 관광공사, 태국계 킹파워 등 5곳입니다.
인천공항공사 관계자는 오늘 오후 4시 반 입찰 참여자들이 써 낸 가격을 열어본 뒤 제안서 점수 합산과 검산 등을 거쳐 저녁 7시 이후 최종 낙찰자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최종 낙찰자는 각 업체가 써낸 임대료 입찰액과 사업내용 평가를 기준으로 선정됩니다.
입찰에 참여한 기업은 롯데면세점과 호텔신라, 신세계, 관광공사, 태국계 킹파워 등 5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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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공항 면세점 입찰 결과 오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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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2-11 10:10:46
인천공항 면세점에서 앞으로 5년간 매장을 운영할 새 사업자가 오늘 발표됩니다.
인천공항공사 관계자는 오늘 오후 4시 반 입찰 참여자들이 써 낸 가격을 열어본 뒤 제안서 점수 합산과 검산 등을 거쳐 저녁 7시 이후 최종 낙찰자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최종 낙찰자는 각 업체가 써낸 임대료 입찰액과 사업내용 평가를 기준으로 선정됩니다.
입찰에 참여한 기업은 롯데면세점과 호텔신라, 신세계, 관광공사, 태국계 킹파워 등 5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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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park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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