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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페이스북 글 다툼이 13세 소년 총격 사망으로 번져
입력 2015.02.11 (11:15) 국제
미국에서 페이스북에 올린 글로 인한 다툼이 살인으로까지 이어졌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8일 밤 10시 30분쯤 시카고 도심의 서부 주택 단지에서 13살 앤서니 디아즈가 총격에 의해 사망했다고 시카고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디아즈는 각각 15살과 17살인 누나가 또래 여고생들과 페이스북에 올린 글로 인해 다투고 있는 현장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다가 총격을 받아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1시간 만에 숨졌습니다.

경찰은 몸싸움을 하고 있지 않던 용의자가 디아즈에게 다가와 총을 여러발 쐈다면서 녹화된 동영상과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용의자를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싸움의 발단이 된 글의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 미 페이스북 글 다툼이 13세 소년 총격 사망으로 번져
    • 입력 2015-02-11 11:15:34
    국제
미국에서 페이스북에 올린 글로 인한 다툼이 살인으로까지 이어졌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8일 밤 10시 30분쯤 시카고 도심의 서부 주택 단지에서 13살 앤서니 디아즈가 총격에 의해 사망했다고 시카고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디아즈는 각각 15살과 17살인 누나가 또래 여고생들과 페이스북에 올린 글로 인해 다투고 있는 현장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다가 총격을 받아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1시간 만에 숨졌습니다.

경찰은 몸싸움을 하고 있지 않던 용의자가 디아즈에게 다가와 총을 여러발 쐈다면서 녹화된 동영상과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용의자를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싸움의 발단이 된 글의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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