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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암 중 백혈병 비율 가장 높아…성인의 20배
입력 2015.02.11 (13:08) 수정 2015.02.11 (22:04) 생활·건강
소아암 중에서 백혈병의 비율이 22%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해 만 18세 미만으로 '소아암' 진료를 받은 어린이와 청소년 만4천여 명 중 22.1%인 3천500여 명이 백혈병을 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성인 암환자의 경우 백혈병이 1.2%에 불과한데 비해 소아 백혈병은 이보다 20배 정도 비율이 높았습니다.



또, 뇌·중추신경계 고형종양과 비호지킨 림프종, 갑성선암도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자주 발병하는 소아암으로 나타났습니다.

심사평가원은 주로 유전적인 요인에 의해 소아암이 발생하고 있다며, 소아암 치료를 위해 최근 5년 간 연간 8백40억 원의 진료비가 쓰였다고 밝혔습니다.
  • 소아암 중 백혈병 비율 가장 높아…성인의 20배
    • 입력 2015-02-11 13:08:28
    • 수정2015-02-11 22:04:51
    생활·건강
소아암 중에서 백혈병의 비율이 22%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해 만 18세 미만으로 '소아암' 진료를 받은 어린이와 청소년 만4천여 명 중 22.1%인 3천500여 명이 백혈병을 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성인 암환자의 경우 백혈병이 1.2%에 불과한데 비해 소아 백혈병은 이보다 20배 정도 비율이 높았습니다.



또, 뇌·중추신경계 고형종양과 비호지킨 림프종, 갑성선암도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자주 발병하는 소아암으로 나타났습니다.

심사평가원은 주로 유전적인 요인에 의해 소아암이 발생하고 있다며, 소아암 치료를 위해 최근 5년 간 연간 8백40억 원의 진료비가 쓰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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