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 2월 11일(수) 밤 11시40분, KBS 1TV
전국 순회공연을 이어가고 있는 문화빅뱅 <윤건의 더 콘서트>가 이번에는 영화의 도시 부산을 찾았다. 영화 같은 감동의 무대를 선보인 주인공들은 뮤지컬 배우 최정원,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 기타듀오 이성우 & 올리버 파르티쉬 나이니,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으로, 화려하고 아름다운 무대를 선보여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 변신의 귀재 최정원, <윤건의 더 콘서트>에서 뮤지컬 3편 선보여!
한국 뮤지컬의 영원한 디바, 변신의 귀재 최정원이 그녀의 뮤지컬 대표작 <시카고>, <페임>, <맘마미아>를 선보였다.
블랙펄 드레스를 입은 그녀는 관능적인 무대로 객석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이어 선보인 뮤지컬 <페임> 중 ‘페임’을 특유의 고음으로 열창하며 열정적인 춤을 선보였다. 뜨거운 관객의 호응에 최정원은 앙코르 곡으로 뮤지컬 <맘마미아> 중 ‘댄싱퀸’까지 무려 다섯 곡을 노래하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하였다.
격정적인 무대에도 지칠 줄 모르는 최정원에게 MC 윤건이 그 비결을 묻자, 평소에 런닝머신 위에서 노래연습을 한다고 답했다. 그녀의 남다른 노력에 관객의 박수가 터져 나왔다.
■ K클래식 대표주자 신지아와 기타듀오 이성우&올리버
K클래식을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 그녀가 이성우&올리버 기타 듀오와 함께 재해석한 세계 각국의 민속 음악을 선보였는데, 첫 곡으로 브라질 민요 ‘칸토 안티고’를 연주했다.
신지아만의 색으로 재해석한 남미 특유의 애절한 멜로디를 감상할 수 있다. 이어 유태 민요 ‘에사 에나이’, 영국 민요 ‘애쉬 그로브’등을 선보이며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매혹적인 월드 뮤직의 세계로 관객을 안내했다.
KBS 부산홀을 가득 메운 1500여 명 부산 관객이 빠져든 <윤건의 더 콘서트> 여섯 번째 이야기 ‘친구’편은 2월 11일 (수) 밤 11시 40분 KBS 1TV로 공개된다.
전국 순회공연을 이어가고 있는 문화빅뱅 <윤건의 더 콘서트>가 이번에는 영화의 도시 부산을 찾았다. 영화 같은 감동의 무대를 선보인 주인공들은 뮤지컬 배우 최정원,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 기타듀오 이성우 & 올리버 파르티쉬 나이니,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으로, 화려하고 아름다운 무대를 선보여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 변신의 귀재 최정원, <윤건의 더 콘서트>에서 뮤지컬 3편 선보여!
한국 뮤지컬의 영원한 디바, 변신의 귀재 최정원이 그녀의 뮤지컬 대표작 <시카고>, <페임>, <맘마미아>를 선보였다.
블랙펄 드레스를 입은 그녀는 관능적인 무대로 객석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이어 선보인 뮤지컬 <페임> 중 ‘페임’을 특유의 고음으로 열창하며 열정적인 춤을 선보였다. 뜨거운 관객의 호응에 최정원은 앙코르 곡으로 뮤지컬 <맘마미아> 중 ‘댄싱퀸’까지 무려 다섯 곡을 노래하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하였다.
격정적인 무대에도 지칠 줄 모르는 최정원에게 MC 윤건이 그 비결을 묻자, 평소에 런닝머신 위에서 노래연습을 한다고 답했다. 그녀의 남다른 노력에 관객의 박수가 터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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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클래식 대표주자 신지아와 기타듀오 이성우&올리버
K클래식을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 그녀가 이성우&올리버 기타 듀오와 함께 재해석한 세계 각국의 민속 음악을 선보였는데, 첫 곡으로 브라질 민요 ‘칸토 안티고’를 연주했다.
신지아만의 색으로 재해석한 남미 특유의 애절한 멜로디를 감상할 수 있다. 이어 유태 민요 ‘에사 에나이’, 영국 민요 ‘애쉬 그로브’등을 선보이며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매혹적인 월드 뮤직의 세계로 관객을 안내했다.
KBS 부산홀을 가득 메운 1500여 명 부산 관객이 빠져든 <윤건의 더 콘서트> 여섯 번째 이야기 ‘친구’편은 2월 11일 (수) 밤 11시 40분 KBS 1TV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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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윤건의 더 콘서트’ 뮤지컬 배우 최정원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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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2-11 14:23:52

방송 : 2월 11일(수) 밤 11시40분, KBS 1TV
전국 순회공연을 이어가고 있는 문화빅뱅 <윤건의 더 콘서트>가 이번에는 영화의 도시 부산을 찾았다. 영화 같은 감동의 무대를 선보인 주인공들은 뮤지컬 배우 최정원,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 기타듀오 이성우 & 올리버 파르티쉬 나이니,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으로, 화려하고 아름다운 무대를 선보여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 변신의 귀재 최정원, <윤건의 더 콘서트>에서 뮤지컬 3편 선보여!
한국 뮤지컬의 영원한 디바, 변신의 귀재 최정원이 그녀의 뮤지컬 대표작 <시카고>, <페임>, <맘마미아>를 선보였다.
블랙펄 드레스를 입은 그녀는 관능적인 무대로 객석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이어 선보인 뮤지컬 <페임> 중 ‘페임’을 특유의 고음으로 열창하며 열정적인 춤을 선보였다. 뜨거운 관객의 호응에 최정원은 앙코르 곡으로 뮤지컬 <맘마미아> 중 ‘댄싱퀸’까지 무려 다섯 곡을 노래하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하였다.
격정적인 무대에도 지칠 줄 모르는 최정원에게 MC 윤건이 그 비결을 묻자, 평소에 런닝머신 위에서 노래연습을 한다고 답했다. 그녀의 남다른 노력에 관객의 박수가 터져 나왔다.
■ K클래식 대표주자 신지아와 기타듀오 이성우&올리버
K클래식을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 그녀가 이성우&올리버 기타 듀오와 함께 재해석한 세계 각국의 민속 음악을 선보였는데, 첫 곡으로 브라질 민요 ‘칸토 안티고’를 연주했다.
신지아만의 색으로 재해석한 남미 특유의 애절한 멜로디를 감상할 수 있다. 이어 유태 민요 ‘에사 에나이’, 영국 민요 ‘애쉬 그로브’등을 선보이며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매혹적인 월드 뮤직의 세계로 관객을 안내했다.
KBS 부산홀을 가득 메운 1500여 명 부산 관객이 빠져든 <윤건의 더 콘서트> 여섯 번째 이야기 ‘친구’편은 2월 11일 (수) 밤 11시 40분 KBS 1TV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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