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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륙피겨 김진서·이준형, 4조 1·3번째 경기
입력 2015.02.11 (14:53) 연합뉴스
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을 쌍끌이하는 '친구이자 라이벌' 김진서(19·갑천고)와 이준형(19·수리고)이 안방에서 열리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선수권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같은 조에 편성됐다.

김진서와 이준형은 11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5 ISU 4대륙 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조 추첨에서 각각 16번과 18번을 뽑아 4조(16∼20번)에 편성됐다.

김진서는 4조의 첫 번째로 경기를 치르고, 애덤 리폰(미국)에 이어 이준형이 4조의 세 번째로 연기에 나서게 된다.

국제대회에서 서로를 의지한다고 밝힌 두 선수가 함께 웜업을 하며 경기를 준비할 수 있어 부담감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서·이준형과 함께 이번 대회 한국의 남자 싱글 대표로 출전하는 후배 변세종(17·화정고)은 13번을 뽑아 3조의 세 번째 선수로 연기하게 됐다.

4대륙 선수권대회의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은 12일 저녁 5시15분 시작할 예정이다.
  • 4대륙피겨 김진서·이준형, 4조 1·3번째 경기
    • 입력 2015-02-11 14:53:22
    연합뉴스
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을 쌍끌이하는 '친구이자 라이벌' 김진서(19·갑천고)와 이준형(19·수리고)이 안방에서 열리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선수권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같은 조에 편성됐다.

김진서와 이준형은 11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5 ISU 4대륙 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조 추첨에서 각각 16번과 18번을 뽑아 4조(16∼20번)에 편성됐다.

김진서는 4조의 첫 번째로 경기를 치르고, 애덤 리폰(미국)에 이어 이준형이 4조의 세 번째로 연기에 나서게 된다.

국제대회에서 서로를 의지한다고 밝힌 두 선수가 함께 웜업을 하며 경기를 준비할 수 있어 부담감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서·이준형과 함께 이번 대회 한국의 남자 싱글 대표로 출전하는 후배 변세종(17·화정고)은 13번을 뽑아 3조의 세 번째 선수로 연기하게 됐다.

4대륙 선수권대회의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은 12일 저녁 5시15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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