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설연휴 정체 구간 갓길 개방·버스차로 승용차 허용
입력 2015.02.11 (15:03)
수정 2015.02.12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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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설 연휴 기간에 차량 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고속도로 4개 구간에서 갓길을 열고 버스전용차로에 승용차가 다닐 수 있게 하는 등 혼잡 해소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경찰청은 설 연휴 기간인 17일부터 22일까지 경부고속도로 신갈분기점에서 안성분기점 구간 등 가장 혼잡한 4개 구간에 오토바이 신속대응팀을 배치해 혼잡을 풀기 위한 조치를 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오늘부터 설 연휴 이틀 전인 16일까지 전국 전통시장 4백6십여 곳 주변에 주차와 정차를 허용하고 대형상점과 백화점 주변의 교통 관리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청은 설 연휴 기간인 17일부터 22일까지 경부고속도로 신갈분기점에서 안성분기점 구간 등 가장 혼잡한 4개 구간에 오토바이 신속대응팀을 배치해 혼잡을 풀기 위한 조치를 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오늘부터 설 연휴 이틀 전인 16일까지 전국 전통시장 4백6십여 곳 주변에 주차와 정차를 허용하고 대형상점과 백화점 주변의 교통 관리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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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설연휴 정체 구간 갓길 개방·버스차로 승용차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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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2-11 15:03:48
- 수정2015-02-12 07:03:03
경찰은 설 연휴 기간에 차량 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고속도로 4개 구간에서 갓길을 열고 버스전용차로에 승용차가 다닐 수 있게 하는 등 혼잡 해소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경찰청은 설 연휴 기간인 17일부터 22일까지 경부고속도로 신갈분기점에서 안성분기점 구간 등 가장 혼잡한 4개 구간에 오토바이 신속대응팀을 배치해 혼잡을 풀기 위한 조치를 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오늘부터 설 연휴 이틀 전인 16일까지 전국 전통시장 4백6십여 곳 주변에 주차와 정차를 허용하고 대형상점과 백화점 주변의 교통 관리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청은 설 연휴 기간인 17일부터 22일까지 경부고속도로 신갈분기점에서 안성분기점 구간 등 가장 혼잡한 4개 구간에 오토바이 신속대응팀을 배치해 혼잡을 풀기 위한 조치를 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오늘부터 설 연휴 이틀 전인 16일까지 전국 전통시장 4백6십여 곳 주변에 주차와 정차를 허용하고 대형상점과 백화점 주변의 교통 관리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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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 기자 hanspo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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