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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몰 근무자들 ‘안전 지킴이’ 발대식
입력 2015.02.11 (18:50) 수정 2015.02.11 (22:03) 경제
안전성 논란이 계속된 롯데월드몰, 이른바 제2롯데월드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안전과 관련된 사항을 스스로 챙기겠다고 나섰습니다.
롯데물산은 오늘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 1층 광장에서 직원 천3백 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 지킴이' 발대식을 열었습니다.
참석자들은 1킬로미터 길이의 녹색 띠로 롯데월드몰 주위를 둘러싸는 '안심 띠 잇기' 행사를 펼치고,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롯데물산은 오늘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 1층 광장에서 직원 천3백 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 지킴이' 발대식을 열었습니다.
참석자들은 1킬로미터 길이의 녹색 띠로 롯데월드몰 주위를 둘러싸는 '안심 띠 잇기' 행사를 펼치고,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 롯데월드몰 근무자들 ‘안전 지킴이’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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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2-11 18:50:25
- 수정2015-02-11 22:03:46
안전성 논란이 계속된 롯데월드몰, 이른바 제2롯데월드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안전과 관련된 사항을 스스로 챙기겠다고 나섰습니다.
롯데물산은 오늘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 1층 광장에서 직원 천3백 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 지킴이' 발대식을 열었습니다.
참석자들은 1킬로미터 길이의 녹색 띠로 롯데월드몰 주위를 둘러싸는 '안심 띠 잇기' 행사를 펼치고,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롯데물산은 오늘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 1층 광장에서 직원 천3백 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 지킴이' 발대식을 열었습니다.
참석자들은 1킬로미터 길이의 녹색 띠로 롯데월드몰 주위를 둘러싸는 '안심 띠 잇기' 행사를 펼치고,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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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진 기자 taa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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