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어쩌다 3연패에 빠졌지?’

입력 2015.02.11 (21:21) 수정 2015.02.11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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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쩌다 3연패에 빠졌지?’ 1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농구 전자랜드와 SK의 경기에서 전자랜드가 73-67로 승리하자 선수들이 서로 격려하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날 승리로 전자랜드는 3연승을 달렸고, SK는 시즌 첫 3연패에 빠졌다.
앞으로 쭉쭉 가보자! 1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농구 전자랜드와 SK의 경기에서 전자랜드 정효근이 득점한 뒤 정병국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날 정병국은 레더와 함께 슛을 쏟아부으며 3연승에 힘을 보태다.
슛은 쉽게 못 내주지 1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농구 전자랜드와 SK의 경기에서 전자랜드 정효근이 SK 최부경의 슛을 막고 있다. 이날 전자랜드는 SK를 73-67로 꺾고 3연승을 달렸다. SK는 이날 시즌 첫 3연패를 기록했다.
누가 공 좀 받아주세요 1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농구 전자랜드와 SK의 경기에서 SK 김선형이 슛하고 있다. SK는 김선형의 선취점으로 득점 포문을 열었지만 전자랜드의 레더와 정병국의 활약으로 67-73으로 져 시즌 첫 3연패에 빠졌다.
어디보자… 1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농구 전자랜드와 SK의 경기에서 심판진이 비디오판독을 하고 있다.
이게 파울이라고요? 1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농구 전자랜드와 SK의 경기에서 전자랜드 이현호가 심판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김선형 나갑니다 비켜주세요~ 1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농구 전자랜드와 SK의 경기에서 SK 김선형이 속공하고 있다. 이날 SK는 전자랜드에 67-73으로 져 시즌 첫 3연패를 기록했다. 선두 모비스와는 1경기 차.
리바운드를 지배하는 자가 경기를 지배한다! 1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농구 전자랜드와 SK의 경기에서 전자랜드 레더가 리바운드하고 있다. 이날 레더는 20득점을 올리며 73-67 승리에 힘을 보탰다.
레더, 오늘따라 힘이 펄펄! 1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농구 전자랜드와 SK의 경기에서 전자랜드 레더가 SK 김민수의 공격을 막고 있다. 이날 레더는 20득점을 올리며 73-67 승리에 힘을 보탰다.
나이스 정병국 1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농구 전자랜드와 SK의 경기에서 전자랜드 정병국이 득점한 뒤 관객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날 정병국은 17점을 올리며 레더(20점)와 함께 73-67 승리를 이끌었다. SK는 이날 시즌 첫 3연패를 기록했다.
어디로 패스한거야? 1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농구 전자랜드와 SK의 경기에서 전자랜드 포웰이 SK 선수들의 수비를 뚫고 패스하고 있다.
코트 위 레더표 봉산탈출 1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농구 전자랜드와 SK의 경기에서 전자랜드 레더가 SK 선수들의 압박 수비에 고전하고 있다.
나도 슛할 줄 알아요 1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농구 전자랜드와 SK의 경기에서 전자랜드 이현호가 슛하고 있다.
레더, 내친김에 덩크슛까지! 1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농구 전자랜드와 SK의 경기에서 전자랜드 레더가 덩크슛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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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가 어쩌다 3연패에 빠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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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5-02-11 21: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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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농구 전자랜드와 SK의 경기에서 전자랜드가 73-67로 승리하자 선수들이 서로 격려하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날 승리로 전자랜드는 3연승을 달렸고, SK는 시즌 첫 3연패에 빠졌다.

1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농구 전자랜드와 SK의 경기에서 전자랜드가 73-67로 승리하자 선수들이 서로 격려하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날 승리로 전자랜드는 3연승을 달렸고, SK는 시즌 첫 3연패에 빠졌다.

1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농구 전자랜드와 SK의 경기에서 전자랜드가 73-67로 승리하자 선수들이 서로 격려하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날 승리로 전자랜드는 3연승을 달렸고, SK는 시즌 첫 3연패에 빠졌다.

1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농구 전자랜드와 SK의 경기에서 전자랜드가 73-67로 승리하자 선수들이 서로 격려하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날 승리로 전자랜드는 3연승을 달렸고, SK는 시즌 첫 3연패에 빠졌다.

1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농구 전자랜드와 SK의 경기에서 전자랜드가 73-67로 승리하자 선수들이 서로 격려하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날 승리로 전자랜드는 3연승을 달렸고, SK는 시즌 첫 3연패에 빠졌다.

1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농구 전자랜드와 SK의 경기에서 전자랜드가 73-67로 승리하자 선수들이 서로 격려하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날 승리로 전자랜드는 3연승을 달렸고, SK는 시즌 첫 3연패에 빠졌다.

1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농구 전자랜드와 SK의 경기에서 전자랜드가 73-67로 승리하자 선수들이 서로 격려하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날 승리로 전자랜드는 3연승을 달렸고, SK는 시즌 첫 3연패에 빠졌다.

1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농구 전자랜드와 SK의 경기에서 전자랜드가 73-67로 승리하자 선수들이 서로 격려하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날 승리로 전자랜드는 3연승을 달렸고, SK는 시즌 첫 3연패에 빠졌다.

1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농구 전자랜드와 SK의 경기에서 전자랜드가 73-67로 승리하자 선수들이 서로 격려하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날 승리로 전자랜드는 3연승을 달렸고, SK는 시즌 첫 3연패에 빠졌다.

1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농구 전자랜드와 SK의 경기에서 전자랜드가 73-67로 승리하자 선수들이 서로 격려하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날 승리로 전자랜드는 3연승을 달렸고, SK는 시즌 첫 3연패에 빠졌다.

1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농구 전자랜드와 SK의 경기에서 전자랜드가 73-67로 승리하자 선수들이 서로 격려하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날 승리로 전자랜드는 3연승을 달렸고, SK는 시즌 첫 3연패에 빠졌다.

1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농구 전자랜드와 SK의 경기에서 전자랜드가 73-67로 승리하자 선수들이 서로 격려하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날 승리로 전자랜드는 3연승을 달렸고, SK는 시즌 첫 3연패에 빠졌다.

1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농구 전자랜드와 SK의 경기에서 전자랜드가 73-67로 승리하자 선수들이 서로 격려하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날 승리로 전자랜드는 3연승을 달렸고, SK는 시즌 첫 3연패에 빠졌다.

1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농구 전자랜드와 SK의 경기에서 전자랜드가 73-67로 승리하자 선수들이 서로 격려하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날 승리로 전자랜드는 3연승을 달렸고, SK는 시즌 첫 3연패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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