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총리 인준되면 제청받아 개각 원칙 변화 없어”
입력 2015.02.12 (09:17)
수정 2015.02.1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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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총리가 인준되면 제청을 받아 개각을 하겠다는 원칙에 변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민경욱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이완구 총리 후보자가 인준되면 이번주에 개각이 이뤄지냐는 질문에 이 같이 답했습니다.
청와대는 늦어도 다음주 설 연휴 이전에 개각과 청와대 인사를 단행한다는 방침입니다.
민경욱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이완구 총리 후보자가 인준되면 이번주에 개각이 이뤄지냐는 질문에 이 같이 답했습니다.
청와대는 늦어도 다음주 설 연휴 이전에 개각과 청와대 인사를 단행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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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총리 인준되면 제청받아 개각 원칙 변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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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2-12 09:17:29
- 수정2015-02-14 11:22:39
청와대는 총리가 인준되면 제청을 받아 개각을 하겠다는 원칙에 변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민경욱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이완구 총리 후보자가 인준되면 이번주에 개각이 이뤄지냐는 질문에 이 같이 답했습니다.
청와대는 늦어도 다음주 설 연휴 이전에 개각과 청와대 인사를 단행한다는 방침입니다.
민경욱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이완구 총리 후보자가 인준되면 이번주에 개각이 이뤄지냐는 질문에 이 같이 답했습니다.
청와대는 늦어도 다음주 설 연휴 이전에 개각과 청와대 인사를 단행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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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언 기자 heip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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