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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 취중 소란’ 바비킴 입국…“심려 끼쳐드려 죄송”
입력 2015.02.14 (07:11) 수정 2015.02.14 (07:59)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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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국행 항공기 안에서 술에 취해 소란을 피웠던 가수 바비킴이 한달 여만에 돌아왔습니다.

공항에서 두 차례 머리를 숙여 사과하고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현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술에 취해 항공기 안에서 소란을 부린 바비킴이 한달 여만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취재진 앞에 서자마자 고개를 숙이고 거듭 사과했습니다.

<녹취> 바비킴(가수) : "심려를 끼쳐서 대단히 죄송하고요. 앞으로 경찰 조사 있다면 성실하게 받을거고요. 아무튼 대단히 죄송합니다."

바비킴은 그러나 승무원과의 신체적 접촉을 인정하느냐는 기자의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고 공항을 빠져나갔습니다.

소속사 측은 바비킴이 미국 입국 직후 한 차례 미국 경찰조사를 받았지만 사실상 무혐의 처분이 내려진 것으로 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현재까지 국내에서 경찰 출석 요구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바비킴은 지난달 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가는 항공기 안에서 술에 취해 소란을 일으켰습니다.

마일리지를 이용해 좌석을 업그레이드 해달라고 요구했으나 항공사 측의 착오로 이뤄지지 않은 게 발단이 됐습니다.

소란을 일으키는 과정에서 여자 승무원과 수 차례 신체적 접촉을 하는 등 성추행 의혹까지 제기됐습니다.

KBS 뉴스 국현호입니다.
  • ‘기내 취중 소란’ 바비킴 입국…“심려 끼쳐드려 죄송”
    • 입력 2015-02-14 07:13:07
    • 수정2015-02-14 07: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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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국행 항공기 안에서 술에 취해 소란을 피웠던 가수 바비킴이 한달 여만에 돌아왔습니다.

공항에서 두 차례 머리를 숙여 사과하고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현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술에 취해 항공기 안에서 소란을 부린 바비킴이 한달 여만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취재진 앞에 서자마자 고개를 숙이고 거듭 사과했습니다.

<녹취> 바비킴(가수) : "심려를 끼쳐서 대단히 죄송하고요. 앞으로 경찰 조사 있다면 성실하게 받을거고요. 아무튼 대단히 죄송합니다."

바비킴은 그러나 승무원과의 신체적 접촉을 인정하느냐는 기자의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고 공항을 빠져나갔습니다.

소속사 측은 바비킴이 미국 입국 직후 한 차례 미국 경찰조사를 받았지만 사실상 무혐의 처분이 내려진 것으로 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현재까지 국내에서 경찰 출석 요구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바비킴은 지난달 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가는 항공기 안에서 술에 취해 소란을 일으켰습니다.

마일리지를 이용해 좌석을 업그레이드 해달라고 요구했으나 항공사 측의 착오로 이뤄지지 않은 게 발단이 됐습니다.

소란을 일으키는 과정에서 여자 승무원과 수 차례 신체적 접촉을 하는 등 성추행 의혹까지 제기됐습니다.

KBS 뉴스 국현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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