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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레이, 중국 춘제 귀성객 위해 자원봉사자 변신
입력 2015.02.14 (11:44) 연합뉴스
그룹 엑소의 중국인 멤버 레이가 중국 대표 명절인 춘제(春節·설)를 맞아 현지 귀성객을 위한 공익 활동에 참여했다.

14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레이는 지난 13일 중국 광둥성(廣東省) 윈푸시(云浮市)에 위치한 고속도로 휴게지점에서 진행된 공익 활동 '천리반향 관애상반'(LOVE TO GO HOME: 고향으로 가는 천리길에 사랑과 관심으로 함께하다)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천리반향 관애상반'은 지난해부터 중국 대표 전동차 및 자전거 회사인 아이마(AIMA)가 춘제 기간 오토바이를 타고 이동하는 귀성객들을 응원하기 위해 시작한 공익 활동이다.

올해는 윈푸시와 협력해 고속도로 4곳에 임시 휴게소를 만들고 4~15일 공안 및 자원봉사자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

레이는 아이마 광고 모델인 엑소를 대표해 이번 활동에 참여해 현장에서 목도리, 핫팩, 비상약, 컵라면, 생수, 장난감 등을 고향을 찾는 사람들에게 전달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아이마는 한중 문화 교류 및 공익 활동에 앞장선 공로로 감사패를 전달했다.

레이가 유명 인사로는 처음으로 자원봉사에 직접 나서자 이날 현장에는 CCTV, 신화사, 텐센트, 소후, 광둥위성, 홍콩빈과일보 등 중국어권 주요 매체 취재진이 참여했다.

레이는 "춘제를 맞아 의미 있는 공익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고향으로 가는 길에 건강과 안전이 제일 중요한 만큼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엑소는 오는 3월 7~8일과 13~15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두 번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 엑소 레이, 중국 춘제 귀성객 위해 자원봉사자 변신
    • 입력 2015-02-14 11:44:11
    연합뉴스
그룹 엑소의 중국인 멤버 레이가 중국 대표 명절인 춘제(春節·설)를 맞아 현지 귀성객을 위한 공익 활동에 참여했다.

14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레이는 지난 13일 중국 광둥성(廣東省) 윈푸시(云浮市)에 위치한 고속도로 휴게지점에서 진행된 공익 활동 '천리반향 관애상반'(LOVE TO GO HOME: 고향으로 가는 천리길에 사랑과 관심으로 함께하다)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천리반향 관애상반'은 지난해부터 중국 대표 전동차 및 자전거 회사인 아이마(AIMA)가 춘제 기간 오토바이를 타고 이동하는 귀성객들을 응원하기 위해 시작한 공익 활동이다.

올해는 윈푸시와 협력해 고속도로 4곳에 임시 휴게소를 만들고 4~15일 공안 및 자원봉사자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

레이는 아이마 광고 모델인 엑소를 대표해 이번 활동에 참여해 현장에서 목도리, 핫팩, 비상약, 컵라면, 생수, 장난감 등을 고향을 찾는 사람들에게 전달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아이마는 한중 문화 교류 및 공익 활동에 앞장선 공로로 감사패를 전달했다.

레이가 유명 인사로는 처음으로 자원봉사에 직접 나서자 이날 현장에는 CCTV, 신화사, 텐센트, 소후, 광둥위성, 홍콩빈과일보 등 중국어권 주요 매체 취재진이 참여했다.

레이는 "춘제를 맞아 의미 있는 공익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고향으로 가는 길에 건강과 안전이 제일 중요한 만큼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엑소는 오는 3월 7~8일과 13~15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두 번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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