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한복판 아리랑 플래시몹

입력 2015.02.14 (13:2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의 미(美) 알리는 ‘아리랑 플래시몹’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전국학생자치연합 소속 고등학생들이 14일 서울 중구 명동 한복판에서 한국을 알리는 캠페인을 하며 아리랑에 맞춰 플래시몹을 하고 있다.
명동 한복판에서 펼쳐진 ‘아리랑 플래시몹’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전국학생자치연합 소속 고등학생들이 14일 서울 중구 명동 한복판에서 한국을 알리는 캠페인을 하며 아리랑에 맞춰 플래시몹을 하고 있다.
명동 한복판에서 펼쳐진 ‘아리랑 플래시몹’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전국학생자치연합 소속 고등학생들이 14일 서울 중구 명동 한복판에서 한국을 알리는 캠페인을 하며 아리랑에 맞춰 플래시몹을 하고 있다.
명동 한복판에 울려퍼진 아리랑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전국학생자치연합 소속 고등학생들이 14일 서울 중구 명동 한복판에서 한국을 알리는 캠페인을 하며 아리랑에 맞춰 플래시몹을 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명동 한복판 아리랑 플래시몹
    • 입력 2015-02-14 13:29:17
    포토뉴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전국학생자치연합 소속 고등학생들이 14일 서울 중구 명동 한복판에서 한국을 알리는 캠페인을 하며 아리랑에 맞춰 플래시몹을 하고 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전국학생자치연합 소속 고등학생들이 14일 서울 중구 명동 한복판에서 한국을 알리는 캠페인을 하며 아리랑에 맞춰 플래시몹을 하고 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전국학생자치연합 소속 고등학생들이 14일 서울 중구 명동 한복판에서 한국을 알리는 캠페인을 하며 아리랑에 맞춰 플래시몹을 하고 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전국학생자치연합 소속 고등학생들이 14일 서울 중구 명동 한복판에서 한국을 알리는 캠페인을 하며 아리랑에 맞춰 플래시몹을 하고 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