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찰 예상가가 최대 275억 원에 달하는 백 캐럿짜리 화이트 다이아몬드가 경매에 나옵니다.
경매회사 소더비는 오는 4월 21일 100.20캐럿짜리 최상급 화이트 다이아몬드를 뉴욕 소더비에서 경매하기로 하고, 지난 13일부터 런던 본사를 시작으로 세계 순회 행사에 들어갔습니다.
고전적인 직사각형 에메랄드 컷으로 가공한 이 다이아몬드는 감정 결과 색상은 무색에 가까운 최상등급인 D등급을 받았고, 투명도에서도 다이아몬드 내에 아무런 결점이 없는 IF 등급을 받았습니다.
지난 25년 동안 경매에서 팔린 백 캐럿 이상의 최상급 다이아몬드는 다섯 개에 불과합니다.
경매회사 소더비는 오는 4월 21일 100.20캐럿짜리 최상급 화이트 다이아몬드를 뉴욕 소더비에서 경매하기로 하고, 지난 13일부터 런던 본사를 시작으로 세계 순회 행사에 들어갔습니다.
고전적인 직사각형 에메랄드 컷으로 가공한 이 다이아몬드는 감정 결과 색상은 무색에 가까운 최상등급인 D등급을 받았고, 투명도에서도 다이아몬드 내에 아무런 결점이 없는 IF 등급을 받았습니다.
지난 25년 동안 경매에서 팔린 백 캐럿 이상의 최상급 다이아몬드는 다섯 개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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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결점 최상급’ 275억원짜리 100캐럿 다이아몬드 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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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2-14 15:12:49
낙찰 예상가가 최대 275억 원에 달하는 백 캐럿짜리 화이트 다이아몬드가 경매에 나옵니다.
경매회사 소더비는 오는 4월 21일 100.20캐럿짜리 최상급 화이트 다이아몬드를 뉴욕 소더비에서 경매하기로 하고, 지난 13일부터 런던 본사를 시작으로 세계 순회 행사에 들어갔습니다.
고전적인 직사각형 에메랄드 컷으로 가공한 이 다이아몬드는 감정 결과 색상은 무색에 가까운 최상등급인 D등급을 받았고, 투명도에서도 다이아몬드 내에 아무런 결점이 없는 IF 등급을 받았습니다.
지난 25년 동안 경매에서 팔린 백 캐럿 이상의 최상급 다이아몬드는 다섯 개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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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서영 기자 belle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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