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차 중이던 택시에서 불…합선 추정
입력 2015.02.14 (19:15)
수정 2015.02.16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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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2시 20분쯤 경남 창원시의 한 도로에 정차 중인 소나타 개인택시에서 불이 나 1,8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0분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날 당시 택시기사 정 모 씨는 하차한 상태여서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택시 안 전기 배선의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날 당시 택시기사 정 모 씨는 하차한 상태여서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택시 안 전기 배선의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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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차 중이던 택시에서 불…합선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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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2-14 19:15:09
- 수정2015-02-16 13:08:57
오늘 오후 2시 20분쯤 경남 창원시의 한 도로에 정차 중인 소나타 개인택시에서 불이 나 1,8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0분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날 당시 택시기사 정 모 씨는 하차한 상태여서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택시 안 전기 배선의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날 당시 택시기사 정 모 씨는 하차한 상태여서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택시 안 전기 배선의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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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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