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새 내각 심기일전…개혁 과제 완수해야”
입력 2015.02.17 (13:22)
수정 2015.02.17 (13:2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새 국무총리와 국무위원들이 심기일전하는 자세로 많은 개혁과제들을 완수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이완구 신임 총리가 참석한 국무회의에서 이 총리가 산적한 개혁 과제들을 풍부한 경륜과 리더십으로 잘 풀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총리가 참여하는 고위 당정협의회를 활성화해 주요 정책을 논의하고 결정하는 구심적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청년 일자리와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한 노동시장 구조개선 문제는 다음 달까지 대타협 방안이 마련돼야 하고, 공무원연금 개혁도 여야가 합의한 기한 안에 완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이완구 신임 총리가 참석한 국무회의에서 이 총리가 산적한 개혁 과제들을 풍부한 경륜과 리더십으로 잘 풀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총리가 참여하는 고위 당정협의회를 활성화해 주요 정책을 논의하고 결정하는 구심적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청년 일자리와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한 노동시장 구조개선 문제는 다음 달까지 대타협 방안이 마련돼야 하고, 공무원연금 개혁도 여야가 합의한 기한 안에 완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박 대통령 “새 내각 심기일전…개혁 과제 완수해야”
-
- 입력 2015-02-17 13:22:41
- 수정2015-02-17 13:29:53
박근혜 대통령은 새 국무총리와 국무위원들이 심기일전하는 자세로 많은 개혁과제들을 완수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이완구 신임 총리가 참석한 국무회의에서 이 총리가 산적한 개혁 과제들을 풍부한 경륜과 리더십으로 잘 풀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총리가 참여하는 고위 당정협의회를 활성화해 주요 정책을 논의하고 결정하는 구심적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청년 일자리와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한 노동시장 구조개선 문제는 다음 달까지 대타협 방안이 마련돼야 하고, 공무원연금 개혁도 여야가 합의한 기한 안에 완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이완구 신임 총리가 참석한 국무회의에서 이 총리가 산적한 개혁 과제들을 풍부한 경륜과 리더십으로 잘 풀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총리가 참여하는 고위 당정협의회를 활성화해 주요 정책을 논의하고 결정하는 구심적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청년 일자리와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한 노동시장 구조개선 문제는 다음 달까지 대타협 방안이 마련돼야 하고, 공무원연금 개혁도 여야가 합의한 기한 안에 완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
송창언 기자 heiper@kbs.co.kr
송창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