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구례 AI 감염 의심 오리 발견
입력 2015.02.18 (13:17)
수정 2015.02.18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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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과 전남 구례 오리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AI 감염이 의심되는 오리가 발견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전북 정읍의 2만 8천마리를 기르는 오리농장과 전남 구례의 만 7천마리를 기르는 오리농장의 출하 전 검사 과정에서 AI 감염이 의심되는 오리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정밀 검사결과는 내일쯤 나올 예정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전북 정읍의 2만 8천마리를 기르는 오리농장과 전남 구례의 만 7천마리를 기르는 오리농장의 출하 전 검사 과정에서 AI 감염이 의심되는 오리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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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구례 AI 감염 의심 오리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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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2-18 13:17:45
- 수정2015-02-18 13:47:33
전북 정읍과 전남 구례 오리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AI 감염이 의심되는 오리가 발견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전북 정읍의 2만 8천마리를 기르는 오리농장과 전남 구례의 만 7천마리를 기르는 오리농장의 출하 전 검사 과정에서 AI 감염이 의심되는 오리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정밀 검사결과는 내일쯤 나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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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근 기자 jk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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