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지난해 '11·4 중간선거' 비용이 37억7천만 달러, 약 4조 천666억 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워싱턴DC에 본부를 둔 정치자금 조사단체 '책임정치센터'는 지난 중간선거 비용이 37억 7천만 달러로 중간 선거 역사상 최대 규모라고 설명했습니다.
정당별로는 보수단체를 비롯한 공화당 측이 17억6천600만 달러, 진보단체를 포함한 민주당 측이 17억2천200만 달러를 각각 지출했습니다.
워싱턴DC에 본부를 둔 정치자금 조사단체 '책임정치센터'는 지난 중간선거 비용이 37억 7천만 달러로 중간 선거 역사상 최대 규모라고 설명했습니다.
정당별로는 보수단체를 비롯한 공화당 측이 17억6천600만 달러, 진보단체를 포함한 민주당 측이 17억2천200만 달러를 각각 지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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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작년 중간선거 비용 37억7천만달러…역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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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2-19 03:47:45
미국의 지난해 '11·4 중간선거' 비용이 37억7천만 달러, 약 4조 천666억 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워싱턴DC에 본부를 둔 정치자금 조사단체 '책임정치센터'는 지난 중간선거 비용이 37억 7천만 달러로 중간 선거 역사상 최대 규모라고 설명했습니다.
정당별로는 보수단체를 비롯한 공화당 측이 17억6천600만 달러, 진보단체를 포함한 민주당 측이 17억2천200만 달러를 각각 지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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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호 기자 4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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