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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판매점서 불…3500만 원 재산피해
입력 2015.02.19 (05:47) 사회
오늘 새벽 2시쯤 서울 공릉동에 있는 2층짜리 타이어판매점에서 불이 나 1시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판매점 내부와 타이어가 타면서 소방서 추산 3,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판매점 내부와 타이어가 타면서 소방서 추산 3,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타이어판매점서 불…3500만 원 재산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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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2-19 05:47:35
오늘 새벽 2시쯤 서울 공릉동에 있는 2층짜리 타이어판매점에서 불이 나 1시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판매점 내부와 타이어가 타면서 소방서 추산 3,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판매점 내부와 타이어가 타면서 소방서 추산 3,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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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빛이라 기자 gl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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