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설날…“오전 10시부터 본격 귀경 행렬”
입력 2015.02.19 (07:00)
수정 2015.02.19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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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현재 전국의 고속도로는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전부터는 차례를 지내고 이동하는 차량과 귀성차량, 뒤늦은 귀경차량으로 정체를 빚을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 요금소에 나가있는 중계차 연결합니다.
박혜진, 기자! 지금 고속도로 상황 어떤가요?
<리포트>
네, 전국 고속도로의 차량 흐름이 아직까지는 대체로 원활한 편입니다.
하지만 늦은 귀성행렬로 수도권에서는 일부 구간이 조금씩 정체되고 있습니다.
폐쇄회로 화면 보면서 주요 고속도로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경부고속도로입니다.
부산 방향 안성나들목 부근인데, 차량들이 조금씩 길게 늘어선 모습입니다.
다음은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 분기점 부근입니다.
아직까지는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 용인 나들목 부근입니다.
지금은 원활하게 소통되고 있습니다.
지금 서울 요금소에서 출발하면 부산까지는 4시간 20분, 대구까지는 3시간 30분 광주까지는 3시간 10분 강릉까지는 2시간이 20분이 걸립니다.
하지만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이른 차례를 마친 귀경 행렬이 시작돼 오후 3시부터 5시 사이에 가장 혼잡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오늘 하루 차량 40만 대가 수도권으로 들어오고, 43만 대가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오전에 시작된 정체는 오후에 절정에 이르다가 귀성 행렬은 저녁 무렵, 귀경 행렬은 자정 무렵부터 차츰 해소될 것으로 도로공사는 내다봤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요금소에서 KBS 뉴스 박혜진입니다.
현재 전국의 고속도로는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전부터는 차례를 지내고 이동하는 차량과 귀성차량, 뒤늦은 귀경차량으로 정체를 빚을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 요금소에 나가있는 중계차 연결합니다.
박혜진, 기자! 지금 고속도로 상황 어떤가요?
<리포트>
네, 전국 고속도로의 차량 흐름이 아직까지는 대체로 원활한 편입니다.
하지만 늦은 귀성행렬로 수도권에서는 일부 구간이 조금씩 정체되고 있습니다.
폐쇄회로 화면 보면서 주요 고속도로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경부고속도로입니다.
부산 방향 안성나들목 부근인데, 차량들이 조금씩 길게 늘어선 모습입니다.
다음은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 분기점 부근입니다.
아직까지는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 용인 나들목 부근입니다.
지금은 원활하게 소통되고 있습니다.
지금 서울 요금소에서 출발하면 부산까지는 4시간 20분, 대구까지는 3시간 30분 광주까지는 3시간 10분 강릉까지는 2시간이 20분이 걸립니다.
하지만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이른 차례를 마친 귀경 행렬이 시작돼 오후 3시부터 5시 사이에 가장 혼잡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오늘 하루 차량 40만 대가 수도권으로 들어오고, 43만 대가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오전에 시작된 정체는 오후에 절정에 이르다가 귀성 행렬은 저녁 무렵, 귀경 행렬은 자정 무렵부터 차츰 해소될 것으로 도로공사는 내다봤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요금소에서 KBS 뉴스 박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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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설날…“오전 10시부터 본격 귀경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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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2-19 07:03:08
- 수정2015-02-19 09:04:37
<앵커 멘트>
현재 전국의 고속도로는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전부터는 차례를 지내고 이동하는 차량과 귀성차량, 뒤늦은 귀경차량으로 정체를 빚을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 요금소에 나가있는 중계차 연결합니다.
박혜진, 기자! 지금 고속도로 상황 어떤가요?
<리포트>
네, 전국 고속도로의 차량 흐름이 아직까지는 대체로 원활한 편입니다.
하지만 늦은 귀성행렬로 수도권에서는 일부 구간이 조금씩 정체되고 있습니다.
폐쇄회로 화면 보면서 주요 고속도로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경부고속도로입니다.
부산 방향 안성나들목 부근인데, 차량들이 조금씩 길게 늘어선 모습입니다.
다음은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 분기점 부근입니다.
아직까지는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 용인 나들목 부근입니다.
지금은 원활하게 소통되고 있습니다.
지금 서울 요금소에서 출발하면 부산까지는 4시간 20분, 대구까지는 3시간 30분 광주까지는 3시간 10분 강릉까지는 2시간이 20분이 걸립니다.
하지만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이른 차례를 마친 귀경 행렬이 시작돼 오후 3시부터 5시 사이에 가장 혼잡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오늘 하루 차량 40만 대가 수도권으로 들어오고, 43만 대가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오전에 시작된 정체는 오후에 절정에 이르다가 귀성 행렬은 저녁 무렵, 귀경 행렬은 자정 무렵부터 차츰 해소될 것으로 도로공사는 내다봤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요금소에서 KBS 뉴스 박혜진입니다.
현재 전국의 고속도로는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전부터는 차례를 지내고 이동하는 차량과 귀성차량, 뒤늦은 귀경차량으로 정체를 빚을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 요금소에 나가있는 중계차 연결합니다.
박혜진, 기자! 지금 고속도로 상황 어떤가요?
<리포트>
네, 전국 고속도로의 차량 흐름이 아직까지는 대체로 원활한 편입니다.
하지만 늦은 귀성행렬로 수도권에서는 일부 구간이 조금씩 정체되고 있습니다.
폐쇄회로 화면 보면서 주요 고속도로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경부고속도로입니다.
부산 방향 안성나들목 부근인데, 차량들이 조금씩 길게 늘어선 모습입니다.
다음은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 분기점 부근입니다.
아직까지는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 용인 나들목 부근입니다.
지금은 원활하게 소통되고 있습니다.
지금 서울 요금소에서 출발하면 부산까지는 4시간 20분, 대구까지는 3시간 30분 광주까지는 3시간 10분 강릉까지는 2시간이 20분이 걸립니다.
하지만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이른 차례를 마친 귀경 행렬이 시작돼 오후 3시부터 5시 사이에 가장 혼잡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오늘 하루 차량 40만 대가 수도권으로 들어오고, 43만 대가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오전에 시작된 정체는 오후에 절정에 이르다가 귀성 행렬은 저녁 무렵, 귀경 행렬은 자정 무렵부터 차츰 해소될 것으로 도로공사는 내다봤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요금소에서 KBS 뉴스 박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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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 기자 roo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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