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여객선 전체항로 정상 운행
입력 2015.02.19 (07:39)
수정 2015.02.19 (09: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설인 오늘 인천과 서해 섬을 오가는 모든 여객선이 정상 운항됐습니다.
인천항 운항관리실은 어제 풍랑주의보로 운항이 통제됐던 백령과 연평도 항로를 포함해 13개 모든 항로가 오늘 오전부터 정상 운항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설 연휴 동안 매일 4천명 안팎의 승객이 인천항을 통해 서해 섬을 오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천항 운항관리실은 어제 풍랑주의보로 운항이 통제됐던 백령과 연평도 항로를 포함해 13개 모든 항로가 오늘 오전부터 정상 운항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설 연휴 동안 매일 4천명 안팎의 승객이 인천항을 통해 서해 섬을 오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인천 여객선 전체항로 정상 운행
-
- 입력 2015-02-19 07:39:30
- 수정2015-02-19 09:04:37
설인 오늘 인천과 서해 섬을 오가는 모든 여객선이 정상 운항됐습니다.
인천항 운항관리실은 어제 풍랑주의보로 운항이 통제됐던 백령과 연평도 항로를 포함해 13개 모든 항로가 오늘 오전부터 정상 운항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설 연휴 동안 매일 4천명 안팎의 승객이 인천항을 통해 서해 섬을 오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천항 운항관리실은 어제 풍랑주의보로 운항이 통제됐던 백령과 연평도 항로를 포함해 13개 모든 항로가 오늘 오전부터 정상 운항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설 연휴 동안 매일 4천명 안팎의 승객이 인천항을 통해 서해 섬을 오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
-
김빛이라 기자 glory@kbs.co.kr
김빛이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