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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 중국 ‘춘절 맞이’ 풍경들 외
입력 2015.02.19 (08:41) 수정 2015.02.19 (09:35)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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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 한국은 음력 1월 1일, 설날입니다.

중국도 우리처럼 음력설을 쇠지요!

중국에서도 '춘절'이라고 불르는 설날이 연중 가장 큰 명절인데요.

중국의 설날 풍경은 우리와 어떻게 다른지 지구촌 오늘에서 함께 보시죠.

<리포트>

중국 랴오닝 성... 축구 경기장 몇 개를 합친 크기의 커다란 광장에 사람들이 북적입니다.

설을 맞아 대목 장이 선 건데요.

싱싱한 생선과 과일 등 여러가지 설맞이 음식과 선물들을 사느라 많은 사람들이 바삐 움직입니다.

고대의 모습이 잘 보존된 충칭 시의 시장에서는 민속 풍습 놀이가 한창인데요.

음식을 머리에 이고 묘기를 선보입니다.

저장성에서는 전통 방식 그대로 먹음직스러운 명절음식, 떡과 과자를 정성스레 빚어 냅니다.

허베이 성의 소수 민족들은 특별한 설맞이 전통 음식을 만드는데요.

먼저 찹쌀을 곱게 간 후에... 노랗게 익힙니다.

그 다음 절구질을 해서 떡 반죽을 반드는데요.

반죽을 잘라 납작하고 동그란 모양의 떡을 말리면, '츠바'가 완성됩니다.

특히 새신랑이 처갓집에 갈 때 부부를 상징하는 커다란 츠바 2개를 가지고 가는 풍습이 있다네요.

생후 6일 만에 심장이식수술

미국 애리조나 주의 한 병원...

예정일보다 7주 빨리 나온 미숙아 '올리버'입니다.

5살 아이의 심장 크기를 가지고 태어나 생후 6일만에 심장 이식 수술을 받았는데요.

의사들의 걱정과 달리 건강하게 회복중입니다.

<인터뷰> 존 나이그로(의사)

앞으로 계속 정기 검진을 해야 하지만, 정상적인 삶을 사는데 문제가 없을 거라네요.

힌두교 축제 ‘시바신 결혼 축일’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도 지정된 네팔 카트만두의 파슈파티나트 힌두교 사원...

밀려드는 신도들로 발 디딜 틈이 없는데요.

힌두교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시바신'이 결혼한 날을 기념하는 축제입니다.

사원에서 살고 있는 성자들도 신도들을 함께 맞습니다.

시바신을 축복하며 기도를 올리는 이 행사는 이틀동안 계속되는데요.

해마다 백만 명 이상의 순례자가 사원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구조된 오랑우탄 ‘부디’의 근황

주인이 보살펴주지 않아 닭장에 버려져 굶주리다가 보호 시설로 옮겨진 오랑우탄 '부디'...

발견 당시 심한 빈혈로 손도 탱탱 부어 있었고 몸을 제대로 움직이지 못했지요.

또, 여기저기 몸이 아픈지 통증으로 고통스러워 했습니다.

보호 시설에서 잘 보살펴주자 한 달만에 몰라보게 건강을 되찾았습니다.

사육사의 손을 잡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부디'...

몸이 회복돼서 정말 다행이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오늘이었습니다.
  • [지구촌 오늘] 중국 ‘춘절 맞이’ 풍경들 외
    • 입력 2015-02-19 08:54:13
    • 수정2015-02-19 09:35:58
    지구촌뉴스
<앵커 멘트>

오늘 한국은 음력 1월 1일, 설날입니다.

중국도 우리처럼 음력설을 쇠지요!

중국에서도 '춘절'이라고 불르는 설날이 연중 가장 큰 명절인데요.

중국의 설날 풍경은 우리와 어떻게 다른지 지구촌 오늘에서 함께 보시죠.

<리포트>

중국 랴오닝 성... 축구 경기장 몇 개를 합친 크기의 커다란 광장에 사람들이 북적입니다.

설을 맞아 대목 장이 선 건데요.

싱싱한 생선과 과일 등 여러가지 설맞이 음식과 선물들을 사느라 많은 사람들이 바삐 움직입니다.

고대의 모습이 잘 보존된 충칭 시의 시장에서는 민속 풍습 놀이가 한창인데요.

음식을 머리에 이고 묘기를 선보입니다.

저장성에서는 전통 방식 그대로 먹음직스러운 명절음식, 떡과 과자를 정성스레 빚어 냅니다.

허베이 성의 소수 민족들은 특별한 설맞이 전통 음식을 만드는데요.

먼저 찹쌀을 곱게 간 후에... 노랗게 익힙니다.

그 다음 절구질을 해서 떡 반죽을 반드는데요.

반죽을 잘라 납작하고 동그란 모양의 떡을 말리면, '츠바'가 완성됩니다.

특히 새신랑이 처갓집에 갈 때 부부를 상징하는 커다란 츠바 2개를 가지고 가는 풍습이 있다네요.

생후 6일 만에 심장이식수술

미국 애리조나 주의 한 병원...

예정일보다 7주 빨리 나온 미숙아 '올리버'입니다.

5살 아이의 심장 크기를 가지고 태어나 생후 6일만에 심장 이식 수술을 받았는데요.

의사들의 걱정과 달리 건강하게 회복중입니다.

<인터뷰> 존 나이그로(의사)

앞으로 계속 정기 검진을 해야 하지만, 정상적인 삶을 사는데 문제가 없을 거라네요.

힌두교 축제 ‘시바신 결혼 축일’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도 지정된 네팔 카트만두의 파슈파티나트 힌두교 사원...

밀려드는 신도들로 발 디딜 틈이 없는데요.

힌두교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시바신'이 결혼한 날을 기념하는 축제입니다.

사원에서 살고 있는 성자들도 신도들을 함께 맞습니다.

시바신을 축복하며 기도를 올리는 이 행사는 이틀동안 계속되는데요.

해마다 백만 명 이상의 순례자가 사원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구조된 오랑우탄 ‘부디’의 근황

주인이 보살펴주지 않아 닭장에 버려져 굶주리다가 보호 시설로 옮겨진 오랑우탄 '부디'...

발견 당시 심한 빈혈로 손도 탱탱 부어 있었고 몸을 제대로 움직이지 못했지요.

또, 여기저기 몸이 아픈지 통증으로 고통스러워 했습니다.

보호 시설에서 잘 보살펴주자 한 달만에 몰라보게 건강을 되찾았습니다.

사육사의 손을 잡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부디'...

몸이 회복돼서 정말 다행이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오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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