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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 권 유통량, 6년 새 40% 감소...5만 원권 증가 영향
입력 2015.02.19 (09:59) 수정 2015.02.19 (22:16) 경제
시중에서 쓰이고 있는 만 원짜리 지폐의 양이 6년 전보다 40%나 줄었습니다.

한국은행의 자료를 보면, 지난달 말을 기준으로 시중에 풀린 만 원짜리 지폐는 17억 3천5백만 장으로, 만 원 짜리가 가장 많이 풀렸던 2009년보다 11억 8천7백만 장 감소했습니다.

이는 6년 사이에 40% 정도가 감소한 것으로, 2009년 발행된 5만 원짜리 지폐의 사용량 증가에 따른 것입니다.

지난달 말 현재 시중에 발행된 5만 원권은 53조 천5백억 원으로, 화폐 발행잔액의 70%를 차지했습니다.
  • 만원 권 유통량, 6년 새 40% 감소...5만 원권 증가 영향
    • 입력 2015-02-19 09:59:14
    • 수정2015-02-19 22:16:58
    경제
시중에서 쓰이고 있는 만 원짜리 지폐의 양이 6년 전보다 40%나 줄었습니다.

한국은행의 자료를 보면, 지난달 말을 기준으로 시중에 풀린 만 원짜리 지폐는 17억 3천5백만 장으로, 만 원 짜리가 가장 많이 풀렸던 2009년보다 11억 8천7백만 장 감소했습니다.

이는 6년 사이에 40% 정도가 감소한 것으로, 2009년 발행된 5만 원짜리 지폐의 사용량 증가에 따른 것입니다.

지난달 말 현재 시중에 발행된 5만 원권은 53조 천5백억 원으로, 화폐 발행잔액의 70%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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