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 “인천어린이집 사건 후 아동 학대 800건 신고”
입력 2015.02.19 (10:32)
수정 2015.02.19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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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어린이집 아동 학대 사건 이후 한 달 동안 800건이 넘는 아동 학대 피해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새누리당 조원진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달 16일부터 한 달 동안 신고센터에 접수된 아동 학대 건수는 830건으로, 하루 평균 28.6건에 달했습니다.
조 의원은 경찰은 아동 학대 근절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항구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새누리당 조원진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달 16일부터 한 달 동안 신고센터에 접수된 아동 학대 건수는 830건으로, 하루 평균 28.6건에 달했습니다.
조 의원은 경찰은 아동 학대 근절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항구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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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원진 “인천어린이집 사건 후 아동 학대 800건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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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2-19 10:32:48
- 수정2015-02-19 22:16:45
인천 어린이집 아동 학대 사건 이후 한 달 동안 800건이 넘는 아동 학대 피해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새누리당 조원진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달 16일부터 한 달 동안 신고센터에 접수된 아동 학대 건수는 830건으로, 하루 평균 28.6건에 달했습니다.
조 의원은 경찰은 아동 학대 근절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항구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새누리당 조원진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달 16일부터 한 달 동안 신고센터에 접수된 아동 학대 건수는 830건으로, 하루 평균 28.6건에 달했습니다.
조 의원은 경찰은 아동 학대 근절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항구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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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은 기자 imlif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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