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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제설차 들이받아 2명 사상
입력 2015.02.19 (10:33) 사회
승용차가 제설차를 들이받아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19일) 새벽 0시 반쯤 강원도 인제군 북면 44번 국도에서 20살 김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서가던 제설차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함께 타고 있던 20살 최모 씨가 숨지고 운전자 김씨가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혈중알코올 농도 0.127%로 만취한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19일) 새벽 0시 반쯤 강원도 인제군 북면 44번 국도에서 20살 김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서가던 제설차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함께 타고 있던 20살 최모 씨가 숨지고 운전자 김씨가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혈중알코올 농도 0.127%로 만취한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승용차 제설차 들이받아 2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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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2-19 10:33:23
승용차가 제설차를 들이받아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19일) 새벽 0시 반쯤 강원도 인제군 북면 44번 국도에서 20살 김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서가던 제설차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함께 타고 있던 20살 최모 씨가 숨지고 운전자 김씨가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혈중알코올 농도 0.127%로 만취한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19일) 새벽 0시 반쯤 강원도 인제군 북면 44번 국도에서 20살 김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서가던 제설차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함께 타고 있던 20살 최모 씨가 숨지고 운전자 김씨가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혈중알코올 농도 0.127%로 만취한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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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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