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이자 우수 절기인 오늘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맑겠지만, 강원 영동지역은 눈이 조금 더 오겠습니다.
강원 영동지역에는 1에서 3cm의 눈이 온 뒤 오후늦게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낮 기온은 강릉 3도, 서울 7도, 광주 10도, 부산 11도 등으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전 해상에서 2에서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설 연휴 셋째 날인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오늘보다 기온이 올라 한낮에는 포근하겠습니다.
그러나 토요일인 모레 오후부터 일요일 오전까지는 전국에 걸쳐 비가 오겠습니다.
강원 영동지역에는 1에서 3cm의 눈이 온 뒤 오후늦게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낮 기온은 강릉 3도, 서울 7도, 광주 10도, 부산 11도 등으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전 해상에서 2에서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설 연휴 셋째 날인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오늘보다 기온이 올라 한낮에는 포근하겠습니다.
그러나 토요일인 모레 오후부터 일요일 오전까지는 전국에 걸쳐 비가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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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대부분 맑지만, 영동 눈 온 뒤 오후늦게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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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2-19 12:01:37
설날이자 우수 절기인 오늘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맑겠지만, 강원 영동지역은 눈이 조금 더 오겠습니다.
강원 영동지역에는 1에서 3cm의 눈이 온 뒤 오후늦게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낮 기온은 강릉 3도, 서울 7도, 광주 10도, 부산 11도 등으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전 해상에서 2에서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설 연휴 셋째 날인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오늘보다 기온이 올라 한낮에는 포근하겠습니다.
그러나 토요일인 모레 오후부터 일요일 오전까지는 전국에 걸쳐 비가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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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한 기자 albatros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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