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매장으로 승용차 돌진…1명 부상
입력 2015.02.19 (12:48)
수정 2015.02.1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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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1시쯤 서울 서대문구 홍은사거리 인근 한 상가 건물 앞에서 84살 장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1층 휴대전화 판매점으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장 씨가 얼굴과 손 등을 다쳤고, 휴대전화 매장은 설 휴일로 문을 닫은 상태여서 장 씨 외에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장 씨가 얼굴과 손 등을 다쳤고, 휴대전화 매장은 설 휴일로 문을 닫은 상태여서 장 씨 외에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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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대전화 매장으로 승용차 돌진…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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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2-19 12:48:13
- 수정2015-02-19 14:00:42
오늘 오전 11시쯤 서울 서대문구 홍은사거리 인근 한 상가 건물 앞에서 84살 장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1층 휴대전화 판매점으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장 씨가 얼굴과 손 등을 다쳤고, 휴대전화 매장은 설 휴일로 문을 닫은 상태여서 장 씨 외에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장 씨가 얼굴과 손 등을 다쳤고, 휴대전화 매장은 설 휴일로 문을 닫은 상태여서 장 씨 외에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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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kbsk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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