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트트릭 작렬’ 손흥민, 21라운드 최고 골!
입력 2015.02.19 (15:14)
수정 2015.02.19 (22:3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data/news/2015/02/19/3023083_i6u.jpg)
손흥민(23)이 2014-2015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 21라운드 주간 베스트골의 주인공이 됐다.
분데스리가 사무국은 19일(한국시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이 15일 볼프스부르크와의 홈 경기에서 넣은 세 번째 골이 온라인 팬트표에서 50%의 지지를 받아 주간 베스트골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손흥민은 이날 볼프스부르크를 상대로 팀이 0-3으로 뒤진 상황에서 연달아 두 골을 넣고 다시 2-4로 벌어진 후반 22분에 한 골을 추가해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손흥민의 골 다음으로는 아리언 로번(바이에른 뮌헨)이 함부르크를 상대로 전반 36분에 3-0을 만든 골이 18%의 지지를 받아 2위에 올랐다.
손흥민이 세 골을 넣은 경기에서 혼자 4골을 퍼부었던 볼프스부르크 바스 도스트의 세 번째 골은 9%로 4위를 기록했다.
주간 최우수선수에는 마르코 로이스(도르트문트)가 선정됐다.
분데스리가 사무국은 19일(한국시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이 15일 볼프스부르크와의 홈 경기에서 넣은 세 번째 골이 온라인 팬트표에서 50%의 지지를 받아 주간 베스트골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손흥민은 이날 볼프스부르크를 상대로 팀이 0-3으로 뒤진 상황에서 연달아 두 골을 넣고 다시 2-4로 벌어진 후반 22분에 한 골을 추가해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손흥민의 골 다음으로는 아리언 로번(바이에른 뮌헨)이 함부르크를 상대로 전반 36분에 3-0을 만든 골이 18%의 지지를 받아 2위에 올랐다.
손흥민이 세 골을 넣은 경기에서 혼자 4골을 퍼부었던 볼프스부르크 바스 도스트의 세 번째 골은 9%로 4위를 기록했다.
주간 최우수선수에는 마르코 로이스(도르트문트)가 선정됐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해트트릭 작렬’ 손흥민, 21라운드 최고 골!
-
- 입력 2015-02-19 15:14:15
- 수정2015-02-19 22:36:06
![](/data/news/2015/02/19/3023083_i6u.jpg)
손흥민(23)이 2014-2015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 21라운드 주간 베스트골의 주인공이 됐다.
분데스리가 사무국은 19일(한국시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이 15일 볼프스부르크와의 홈 경기에서 넣은 세 번째 골이 온라인 팬트표에서 50%의 지지를 받아 주간 베스트골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손흥민은 이날 볼프스부르크를 상대로 팀이 0-3으로 뒤진 상황에서 연달아 두 골을 넣고 다시 2-4로 벌어진 후반 22분에 한 골을 추가해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손흥민의 골 다음으로는 아리언 로번(바이에른 뮌헨)이 함부르크를 상대로 전반 36분에 3-0을 만든 골이 18%의 지지를 받아 2위에 올랐다.
손흥민이 세 골을 넣은 경기에서 혼자 4골을 퍼부었던 볼프스부르크 바스 도스트의 세 번째 골은 9%로 4위를 기록했다.
주간 최우수선수에는 마르코 로이스(도르트문트)가 선정됐다.
분데스리가 사무국은 19일(한국시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이 15일 볼프스부르크와의 홈 경기에서 넣은 세 번째 골이 온라인 팬트표에서 50%의 지지를 받아 주간 베스트골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손흥민은 이날 볼프스부르크를 상대로 팀이 0-3으로 뒤진 상황에서 연달아 두 골을 넣고 다시 2-4로 벌어진 후반 22분에 한 골을 추가해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손흥민의 골 다음으로는 아리언 로번(바이에른 뮌헨)이 함부르크를 상대로 전반 36분에 3-0을 만든 골이 18%의 지지를 받아 2위에 올랐다.
손흥민이 세 골을 넣은 경기에서 혼자 4골을 퍼부었던 볼프스부르크 바스 도스트의 세 번째 골은 9%로 4위를 기록했다.
주간 최우수선수에는 마르코 로이스(도르트문트)가 선정됐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