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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서 등산객 안전사고 잇따라
입력 2015.02.19 (17:09) 사회
비교적 포근한 날씨에 야외 활동이 늘면서 등산객 안전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반쯤 서울 종로구 북한산 대남문 내리막길에서 56살 이 모 씨가 넘어져 팔목이 골절됐습니다.
이 씨는 신발 미끄러짐을 방지하는 아이젠을 벗고 난 직후 사고를 당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오늘 낮 1시 반쯤에는 경기 고양시 북한산 의상능선 급경사 구간에서 66살 김 모 씨 가족 3명이 고립돼 119 대원의 부축을 받아 내려왔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반쯤 서울 종로구 북한산 대남문 내리막길에서 56살 이 모 씨가 넘어져 팔목이 골절됐습니다.
이 씨는 신발 미끄러짐을 방지하는 아이젠을 벗고 난 직후 사고를 당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오늘 낮 1시 반쯤에는 경기 고양시 북한산 의상능선 급경사 구간에서 66살 김 모 씨 가족 3명이 고립돼 119 대원의 부축을 받아 내려왔습니다.
- 북한산서 등산객 안전사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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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2-19 17:09:53
비교적 포근한 날씨에 야외 활동이 늘면서 등산객 안전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반쯤 서울 종로구 북한산 대남문 내리막길에서 56살 이 모 씨가 넘어져 팔목이 골절됐습니다.
이 씨는 신발 미끄러짐을 방지하는 아이젠을 벗고 난 직후 사고를 당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오늘 낮 1시 반쯤에는 경기 고양시 북한산 의상능선 급경사 구간에서 66살 김 모 씨 가족 3명이 고립돼 119 대원의 부축을 받아 내려왔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반쯤 서울 종로구 북한산 대남문 내리막길에서 56살 이 모 씨가 넘어져 팔목이 골절됐습니다.
이 씨는 신발 미끄러짐을 방지하는 아이젠을 벗고 난 직후 사고를 당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오늘 낮 1시 반쯤에는 경기 고양시 북한산 의상능선 급경사 구간에서 66살 김 모 씨 가족 3명이 고립돼 119 대원의 부축을 받아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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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기자 ne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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