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미아동 버스-승용차 부딪쳐 30명 다쳐

입력 2015.02.19 (20:04) 수정 2015.02.19 (22:1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후 3시 15분쯤 서울 강북구 미아동 도봉세무서 앞에서 버스와 승용차가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45살 차 모 씨와 버스승객 등 30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귀경차량이 많아 도로가 혼잡한 상황에서 승용차가 차선을 변경하려다 뒤에 오던 버스와 부딪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 미아동 버스-승용차 부딪쳐 30명 다쳐
    • 입력 2015-02-19 20:04:24
    • 수정2015-02-19 22:17:21
    사회
오늘 오후 3시 15분쯤 서울 강북구 미아동 도봉세무서 앞에서 버스와 승용차가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45살 차 모 씨와 버스승객 등 30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귀경차량이 많아 도로가 혼잡한 상황에서 승용차가 차선을 변경하려다 뒤에 오던 버스와 부딪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