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미아동 버스-승용차 부딪쳐 30명 다쳐
입력 2015.02.19 (20:04)
수정 2015.02.19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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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3시 15분쯤 서울 강북구 미아동 도봉세무서 앞에서 버스와 승용차가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45살 차 모 씨와 버스승객 등 30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귀경차량이 많아 도로가 혼잡한 상황에서 승용차가 차선을 변경하려다 뒤에 오던 버스와 부딪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45살 차 모 씨와 버스승객 등 30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귀경차량이 많아 도로가 혼잡한 상황에서 승용차가 차선을 변경하려다 뒤에 오던 버스와 부딪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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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미아동 버스-승용차 부딪쳐 30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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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2-19 20:04:24
- 수정2015-02-19 22:17:21
오늘 오후 3시 15분쯤 서울 강북구 미아동 도봉세무서 앞에서 버스와 승용차가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45살 차 모 씨와 버스승객 등 30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귀경차량이 많아 도로가 혼잡한 상황에서 승용차가 차선을 변경하려다 뒤에 오던 버스와 부딪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45살 차 모 씨와 버스승객 등 30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귀경차량이 많아 도로가 혼잡한 상황에서 승용차가 차선을 변경하려다 뒤에 오던 버스와 부딪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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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림 기자 news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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